서왕진 “6.3 선거 승리로 ‘ 윤어게인 ’ 과 ‘ 독점부패 ’ 반드시 타파하겠다 ”

서왕진 조국혁신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오늘 (4 일 )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 6.3 지방선거를 30 일 앞둔 시점에서 기득권 양당의 공천 실태를 강력히 비판하며 조국혁신당이 지역 독점 정치를 깨는 ‘ 강력한 메기 ’ 가 될 것임을 선언했다 .

서 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 대해 “ 공천은 정당이 국민 앞에 내놓는 가장 확실한 청사진 ” 이라 전제하며 , 국민의힘의 공천을 도로 ‘ 윤어게인 (Yoon-again)’ 으로 규정했다 . 특히 추경호 , 이진숙 , 김태규 , 이용 등 윤석열 정부의 핵심 인사들이 전면에 배치된 점을 언급하며 “ 말로는 절윤이라 하지만 , 실상은 윤석열 내란정부 깃발을 다시 세우고 있다 ” 고 날을 세웠다 .

이어 서 위원장은 낡은 정치의 폐해가 영남뿐 아니라 민주당의 지역 독점이 심각한 호남에서도 나타나고 있음을 직격했다 . 그는 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불거진 수사 , 당원정보 유출 , 금품 살포 및 후보 제명 논란을 조목조목 짚으며 , “ 문제의 뿌리는 특정 정당의 지역 독점이며 , 고인 물에는 부패가 뒤따를 수밖에 없다 ” 고 지적했다 .

서 위원장은 이러한 양당 기득권 체제를 흔들 대안으로 조국혁신당의 역할을 강조했다 . 그는 “ 조국혁신당이 양당 독점으로 굳어진 지방정치를 새롭게 흔드는 확실한 메기가 되겠다 ” 며 , ▲ 내란세력이 발호하는 지역에서는 ‘ 내란세력 제로 ’ 를 , ▲ 민주당 독점 지역에서는 건전한 경쟁을 통한 ‘ 부패 제로 ’ 를 실현하겠다는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했다 .

또한 지난 주말 출범한 호남선대위의 기세를 언급하며 , “ 광역과 기초의회 구석구석에서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후보들의 기상을 확인했다 ” 고 전했다 .

마지막으로 서 위원장은 조국혁신당이 지향하는 지방정부의 모델로 ‘ 민생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 ’ 를 제시했다 . 그는 “ 주거 , 돌봄 , 의료 , 교육 , 교통까지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지키는 지방정부를 만들겠다 ” 며 , “ 우리 동네부터 사회권 선진국 시대를 열겠다 ” 는 의지를 피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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