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국회의원 ( 국민의힘 · 대구 북구을 ) 이 종합의정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 참 괜찮은 의원상 ’ 수상자로 선정됐다 .
사단법인 한국여성유권자연맹과 매일방송 (MBN) 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 참 괜찮은 의원상 ’ 은 국민에 의해 선출된 대표자인 국회의원 가운데 국민과 공동체 , 우리 사회의 긍정적 변화와 갈등 해소에 기여하고 민생 활동에 주력해 온 노력 등 의정활동 전반을 평가해 수상자를 정하는 국내 유일의 시상식이다 .
‘2024 년 참 괜찮은 의원상 ’ 을 받게 된 김승수 의원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K- 콘텐츠 불법유통 근절 범부처 종합대책 ’ 을 마련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을 뿐 아니라 , ‘ 제 2 의 검정고무신 사태 방지안 ’, ‘ 누누티비 방지안 ’ 을 내놓는 등 업계 종사자들의 권리 보호와 창작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
그리고 정부의 관심과 지원이 열악한 지역의 문화예술인 지원 및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의 문화예술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Festival’ 대회장을 4 년 연속 맡아 활동하는 등 사회적 약자들의 처우개선과 권익 보호에 힘써왔다 .
또한 , 22 대 국회 제 1 호 법안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 · 국가 · 독립유공자의 참전명예수당 , 생활조정수당을 현실화하는 보훈수당현실화 4 법을 대표 발의하는 등 국가 보훈체계 확립과 참전유공자 및 보훈유공자들의 실질적인 처우개선에도 앞장서왔다 .
김승수 의원은 “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이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우리 공동체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해 왔다 ” 며 , “ 앞으로도 막중한 책임감으로 사회적 약자의 권익 보호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한 올바른 법과 제도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 ”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