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석 의원 , 물금역 승강육교 폭염 불편 해소에 신속히 나서

윤영석 국회의원 ( 양산시 갑구 , 재정경제기획위원회 ) 은 최근 양산지역에 36 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물금역 승강육교는 천장과 벽면이 막혀 환기가 원활하지 않고 , 직사광선까지 유입되면서 내부에 열기가 축적돼 이용객들의 불편이 잇따르자 코레일 ( 한국철도공사 ) 과 즉시 협의에 나서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

특히 KTX 정차 이후 물금역 이용객이 크게 증가한 상황에서 아동과 고령자 , 임산부 ,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우려까지 제기되면서 이용객 안전을 위한 신속한 현장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

이에 윤 의원은 관련 민원을 확인한 직후 성진기 물금역장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상황을 면밀히 살폈고 , 열차단 필름과 차양시설을 비롯해 냉풍기 · 대형 선풍기 등 냉방장비를 추가로 비치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윤 의원이 신속한 대응 필요성을 전달한 직후 , 물금역장과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운영처장 · 건축처장은 물금역 선상육교에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 점검 결과 , 선상육교의 환기가 원활하지 않은 데다 직사광선으로 내부에 열이 축적되는 상황을 확인하고 , 열차단 필름 또는 차광 가림막을 긴급 수급해 이번 주 중 시공하기로 했다 .

윤 의원은 폭염이 계속되는 만큼 시설 설치가 지연되지 않도록 구체적인 작업일정을 조속히 확정하고 즉시 시행해 달라고 강조했으며 , 내부 공기 순환을 위한 대형 선풍기도 긴급 구매해 비치하는 방안을 함께 협의했다 .

또한 1 차 차광 · 열차단 조치 이후 온도 저감 효과를 면밀하게 확인한 뒤 , 물금역 시설개량공사가 본격화되기 전까지 임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천장 매립형 에어컨 설치 방안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

한편 , 윤 의원은 KTX 물금역 이용객 증가와 향후 수서행 SRT 정차에 대비해 오는 2027 년까지 승강육교 신설과 역사 증축 , 광장 조성 등 물금역 시설개선 사업을 양산시 · 코레일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 . 아울러 국토교통부와 코레일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며 2026 년 중 물금역 SRT 정차를 이끌어내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

윤영석 의원은 “ 물금역을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무엇보다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가 우선돼야 한다 ” 며 “ 극심한 폭염 속에서는 짧은 이동시간도 고령자와 어린이 등에게 건강상 위협이 될 수 있는 만큼 , 시민 한 분 한 분이 겪는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조치가 신속히 이뤄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 ” 고 밝혔다 .

이어 “KTX 물금역 시설개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동시에 SRT 정차를 통해 수도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 ” 며 “ 공사 완료 전까지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도 빠짐없이 살펴 안전 · 편의대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 ” 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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