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지스타 2025 넷마블관에서 출품작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의 다양한 무대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의 시연 버전을 플레이하고 ‘타임어택 랭킹전’을 진행한다.
‘타임어택 랭킹전’은 다수의 스테이지로 구성되며, 총 3마리의 보스를 토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가장 빠른 클리어 타임을 기록한 상위 10명의 참가자는 랭킹 보드에 닉네임이 등재된다.
이 밖에도 인플루언서가 2대 2 팀전으로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의 시연 모드를 플레이하는 ‘운칠컨삼 스테이지 대전!’이 진행된다. ‘운칠컨삼 스테이지 대전!’ 무대는 ▲13일(목) 13시 ▲14일(금) 12시 30분 ▲16일(일) 12시 40분 등 총 3차례 진행된다. 13일 행사에는 인플루언서 ‘와나나’와 ‘김은별’이, 14일 행사에는 인플루언서 ‘따효니’와 ‘소풍왔니’, ‘박민정’, ‘지원’이, 16일 행사에는 인플루언서 ‘닛몰캐쉬’와 ‘일오팔’, ‘따효니’, ‘룩삼’이 무대에 오른다.
한편,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페이지 및 카카오 채널, 공식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