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의전원법 상임위 통과 … 안호영 의원 , ‘KAIST 남원 AI 공공의료캠퍼스 유치 ’ 주목

국립의전원법 ( 일명 남원 공공의대법 ) 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한 가운데 전북도지사 선거에 나선 안호영 의원의 ‘KAIST 남원 AI 공공의료캠퍼스 유치  공약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

국립공공의대 설립을 위한 이른바  국립의전원법  이 지난 13 일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

 

이번에 통과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은 국가가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을 설립해 공공의료 분야에 종사할 의사를 양성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

특히 선발된 학생은 졸업 후 의사 면허 취득 시점부터 15 년간 공공보건의료기관에서 의무 복무하도록 규정해 지방 의료 취약지의 인력 부족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할 장치를 마련했다 .

이에따라 공공의료 인력 확충과 지역 의료 격차 해소 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

 

특히 국립의전원법이 향후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남원을 포함한 지역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논의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

이런 가운데 안호영 의원은 지난 1 월 21 일 안호영 의원은 전북 남원에 공공의료와 첨단기술을 결합한 ‘KAIST 남원 AI 공공의료캠퍼스 ’ 유치를 주요 공약으로 발표한 바 있다 .

해당 구상은 인공지능 (AI) 기반 의료 연구와 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결합한 미래형 의료교육 · 연구 거점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

안호영의원은  이 구상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AI 기본의료 ’ 국정 철학을 실제로 구현하는 프로젝트  라며 “AI 기본의료는 지역과 소득에 관계없이 누구나 양질의 의료를 누리도록 AI 를 공공의료 전반에 적용하는 국가 전략  이라고 설명했다 .

 

이어 “KAIST 남원 캠퍼스는 AI 기본의료를 연구 단계부터 현장 실증까지 완성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  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

또한 남원 공공의대가 임상과 교육을 담당하고 , KAIST 남원 AI 공공의료캠퍼스는 AI 기반 의료 연구와 의료 시스템 설계를 맡아 현장의 문제를 연구로 연결하고 연구 성과를 다시 공공의료 현장에서 검증하는 구조를 완성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특히 안호영의원의 KAIST 남원 AI 공공의료캠퍼스는 의료 AI 연구기관 스타트업 기업 연구소가 함께 상주하는 연구 · 창업 복합형 캠퍼스로 조성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

안호영 의원은  전북에서 연구되고 공공의료 현장에서 검증된 AI 의료 모델을 국가 표준으로 정리해 산업과 수출로 연결시키고 전북이 더 이상 소비하는 지역이 아니라 AI 의료를 설계하고 세계로 수출하는 지역으로 도약할 것  이라며 KAIST 남원 AI 공공의료캠퍼스 유치에 강한 의지를 다시 한번 나타냈다 .

KAIST 를 중심으로 세계 최초의 AI 공공의료 연구모델을 전북 남원에 구축하겠다는 안호영의원의 구상은 현재 추진 중인 남원 공공의과대학과 연계한 계획이어서 실현 가능성이 한층 높아지는 분위기다 .

 

특히 국립의전원 설립 논의가 구체화되는 상황에서 남원에 AI 기반 공공의료 교육 · 연구 인프라를 구축할 경우 전북을 공공의료 혁신의 중심지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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