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NAFF 프로젝트 마켓 수상작 발표

▲수상자들이 조용익 부천시장, 신철 집행위원장과 함께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가 NAFF 프로젝트 마켓 수상작을 발표했다.

BIFAN은 8일 오후 부천시 웹툰융합센터 컨벤션홀에서 BIFAN+ 시상식을 개최했다.

현금 제작비 지원 부문에서 ‘부천상’은 <화려한 멜로디>(Brilliant Melody)(필리핀/프랑스/인도네시아, 감독 카를로 프란시스코 마나타드)가 차지했다. ‘CNC상’은 <걱정하지마 뱀파이어>(Don’t Worry About Vampires)(대만, 감독 천 허위), ‘NAFF 상’은 <트라이앵글>(TRIANGLE)(스페인, 감독 조셉 디아즈), ‘아시아의 발견상’은 <정화>(WASH AWAY)(일본, 감독 미야하라 타쿠야), ‘한국의 발견상’은 <바이로차나: 세 가지 이야기>(Vairocana: Three Tales)(한국, 감독 정휘빈), ‘NAFF 코리안 어워드’는 <링스>(LYNX)(한국, 감독 하명미), ‘VIPO상’은 <화려한 멜로디>(Brilliant Melody)(필리핀/프랑스/인도네시아, 감독 카를로 프란시스코 마나타드), ‘DHL’상은 <코코>(KOKO)(핀란드/미국, 감독 한나 베스틴살로)가 각각 수상했다.

후반작업 지원 부문에서 ‘SBA상 후반작업 지원’은 <우울한 좀비와 브런치>(Brunch for a Depressed Zombie)(한국, 감독 김은영)와 <두 번째 아이>(The Second Child)(한국, 감독 유은정)이 받아 각각 D.I. 사운드 믹싱, 디지털 마스터링, 5천만원 상당의 지원과 디지털마스터링이 제공된다. ‘모카차이상 후반작업지원’은 <복시: 네 장의 기쁨>(Fuxi: Joy in the Four Chapters)(대만/홍콩/일본/프랑스, 감독 치우 지옹지옹)과 <아름답다 추하다 당신의 친구>(Lovely Ugly Your Friend)(일본, 감독 야스카와 유카)가 수상했다. 이들은 3만 5천 USD 상당의 후반작업 지원을 받는다. ‘칸타나 포스트상 후반작업지원’은 <언더>(UNDER)(한국, 감독 손호승, 안정민)이 수상을 ‘칸타나 사운드상 후반작업지원’은 <툰다: 지친 자의 바위 편>(TUNDA)(한국, 감독 이용석)이 받았다. ‘애브노멀 스튜디오상 후반작업지원’은 <소리의 저주>(Unhearable)(홍콩, 감독 스탠리 웡), ‘애브노멀 스튜디오상 후반작업지원 및 마케팅/배급’은 <바란: 저주의 전승>(Inheritance)(말레이시아/싱가포르/인도네시아, 감독 조엘 소)가 수상했다.

현물지원 부문의 ‘시체스 팬피치상’은 <30일의 작별>(The 30-Day Farewell)(대만, 감독 장 윈시, 황 즈센), ‘칸 판타스틱 7상’은 <시스터후드>(SISTERHOOD)(한국, 감독 윤은경)이 수상했다.

시상식 후 수상자들을 비롯한 영화 제작자 및 영화제 관계자들은 리셉션을 즐기며 ‘노르딕 장르 인베이전 네트워킹 파티’를 즐겼다.

제29회 BIFAN은 13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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