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의원 ( 논산 · 계룡 · 금산 ) 은 2 일 문정우 금산군수를 비롯한 금산군 관계자들과 「 2027 년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한 예산정책협의회 」 를 갖고 금산군 현안 사업의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
이날 협의회는 민선 9 기 금산군정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마련됐으며 , 금산군은 ▲ 주요 현안사업 8 건 ▲ 공모사업 선정지원 5 건 ▲ 예산확보 대상사업 5 건 등 총 18 건의 사업을 보고했다 .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중부동서 고속도로 건설 , 2029 금산 국제 건강기능성 소재 산업전 ( 엑스포 ) 개최 , 금산 ~ 진산 간 국지도 68 호 확장 , 금산군 수변구역 완화 , 제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 RE100 산업단지 조성 , 신혼 · 청년 등 공공임대주택 1,000 호 보급 등이 논의됐다 . 특히 중부동서 고속도로 건설은 국가 상위계획 반영이 , 금산엑스포는 국제행사 심의 통과가 핵심 건의사항으로 제시됐다 .
공모사업 선정지원 분야에서는 수소충전소 설치 , 보석천 · 신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 추부 국민체육센터 조성 ,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등 5 건에 대한 정부 공모사업 선정 협조가 요청됐다 . 아울러 농어촌기본소득 선정을 위한 국회 및 당 차원의 지원도 함께 요청됐다 .
예산확보 대상사업으로는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 인삼약초특화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 추부면 도시가스 공급 특별지원 , 흑암 2 리 ( 성산 ) 교량가설 공사 , 수당천 정비사업 등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이 건의됐다 .
황명선 의원은 ” 금산군은 재정자립도가 낮은 여건 속에서도 도로 · 재해예방 · 주거 · 산업 인프라 등 군민 삶과 직결된 현안이 산적해 있다 ” 며 ” 정부 예산을 심의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서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해 필요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말했다 .
문정우 금산군수는 ” 황명선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숙원사업들이 하나씩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 ” 고 밝혔다 .
이날 협의회에는 금산군 기획예산과 , 관광문화체육과 , 경제과 , 건설교통과 , 맑은물관리과 , 군민안전과 , 미래전략과 등 관계 부서 실무자와 황명선 의원실 보좌진이 참석해 사업별 세부 추진현황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열띤 토의를 벌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