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30주년 기념 프라이빗 특별전 <하우스 오브 더 비저너리(House of the Visionary)> 열어

CJ ENM 30주년 기념 프라이빗 특별전 포스터. 문화사업 출범 30주년을 공표하고 새로운 챕터를 연 CJ ENM(대표 윤상현)이 30주년 기념 프라이빗 특별전 <House of the Visionary: Story to Culture>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가능성을 믿는 한 사람이 불안을 넘어 영감을 얻으며 경계를…

CJ온스타일, ‘쇼핑은 쇼로 시작해’ 캠페인…“10대 스타 IP 팬덤 공략”

CJ온스타일이 10대 스타 IP를 앞세운 ‘쇼핑은 쇼로 시작해’ 캠페인을 실시한다. CJ온스타일이 10대 스타 IP를 앞세운 ‘쇼핑은 쇼로 시작해(이하 ‘쇼쇼해’)’캠페인을 2월 17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쇼쇼해는 CJ온스타일이 올해를 영상 콘텐츠 IP 유니버스 확장 원년으로 선언하고 첫 선을 보이는 대형 캠페인이다.…

쿠팡이츠서비스, 배달파트너 이륜차 정비 지원 확대…정부 지원 사업 4년 연속 선정

쿠팡이츠서비스(CES)가 정부 지원 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며 배달파트너의 안전운행 지원을 위한 노력을 지속 강화해가고 있다. CES는 최근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노무제공자 사고성재해 예방 사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통해 CES는 안전한 배달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 강화해 배달파트너의…

국민의힘 농해수위 위원, 한국농축산연합회와 <찾아가는 소통 간담회2> 개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 및 의원실 보좌진은 지난 14 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축산회관에서 한국농축산연합회 소속 단체장들과 주요 농축산업 현안을 논의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농축산연합회 회장인 이승호 한국낙농육우협회 회장 , 오세진 대한양계협회 회장 , 반상배 한국인삼협회 회장 ,…

CJ올리브영 ‘K뷰티 혁신 성장’ 사례, 美하버드 경영대학원 수업 교재 채택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블룸버그 센터/Harvard Business School NEWSROOM. 미국 하버드 경영대학원 학생들이 K뷰티 대표 채널 올리브영의 혁신성장 사례를 배우고 토론했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한국 최초로 멀티 브랜드 뷰티&헬스 채널을 선보이며 중소기업 중심의 K뷰티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올리브영의 경쟁력을 다룬 사례연구(Case…

KBO, 해태아이스와 2025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 체결

KBO와 해태아이스는 2월 14일(금) KBO 스튜디오에서 조인식을 갖고 2025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해태아이스는 지난 50여년 동안 다양한 아이스크림 제품을 생산하며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해태아이스는 대표 인기 아이스크림 ‘탱크보이’의 가운데 두 글자 ‘크보’가 야구 팬들이 KBO를 친숙하게 부르는 ‘크보’와 동음인…

2025 KBO 체험형 인턴사원 채용

KBO는 2월 14일(금)부터 체험형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진행하는 2025년 프로스포츠 인턴십 프로그램의 일환 으로 운영된다. 인턴사원은 KBO 커뮤니케이션팀, 경영지원팀, 정책지원팀, KBOP 브랜드 크리에이션팀을 비롯한 4개 분야에서 모집한다. 각 채용 형태별 세부 정보 및 우대 사항은 채용 공고문을…

‘체계적인 육성의 시작’ KBO, Next-Level Training Camp 1,2 차 캠프 종료

KBO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Next-Level Training Camp가 2025년의 첫 시작인 1,2차 캠프를 마쳤다. 1차 캠프는 리틀야구(예비 중1) 우수 선수 40명을 대상으로 1월 20일부터 26일까지 6박 7일간, 2차 캠프는 중3(예비 고1) 우수 선수 40명을 대상으로 1월 31일부터 2월 14일까지 14박…

이달희 의원, 딥페이크 삭제 등 디지털성범죄대응 예산 미확보로 실질적 지원 어려워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이달희 의원 ( 국민의힘 비례대표 ) 은 13 일 ( 목 )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지난해 헌정사상 최초로 민주당의 일방적인 감액 예산만을 단독 통과시키며 딥페이크 삭제 등 ‘ 디지털 성범죄 ’ 대응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설명했다 . 이 의원은 “ 지난해 8 월 딥페이크 성범죄 문제가 대두되면서 , 국회에서는 발 빠르게 움직여 관련 법안을 여야 합의로 9 월에 통과시켰다 ” 고 하며 , “ 국정감사에서도 여야 가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