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번째 동해안더비’ 포항:울산 미디어데이 11일 오후 2시 개최

손위혁 기자 — 오는 13일(토) 오후 4시 30분 포항스틸야드에서 펼쳐지는 포항과 울산의 168번째 동해안더비를 앞두고 양 팀 감독과 선수의 각오를 들어보는 미디어데이가 11일(목) 오후 2시에 열린다. 이번 미디어데이는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다. 사회를 맡은 박문성 해설위원이 별도 마련된 무대에서 진행하고, 포항과 울산의 홈구장 혹은 클럽하우스를 화상으로…

여성 축구 동호인이 보여준 열정… ‘2020 플랜비스포츠w컵’성료

사진-플랜비스포츠 – 순수 아마추어 여성 축구 동호인 16개 팀 참여해, 미니 축구대회 진행 – 철저한 방역 속 안전 진행, 무관중 아쉬움 달래기 위해 온라인 중계 진행 ‘마스크 너머로 전해진 여성 동호인들의 축구 열정’ 장자연 기자 — 사회적협동조합 플랜비스포츠가 주최·주관하고 경기도체육회와…

플랜비스포츠-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 진로를 꿈꾸는 희망청소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진행

사진-플랜비스포츠 제공 – 스포츠 진로를 꿈꾸는 희망청소년 대상 멘토 특강,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 진행 – 양궁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주현정, TNT핏투게더FC 단장 김태륭, 러닝전도사 안정은 등이 멘토로 참여해 ‘누구나 환경적 제약 없이 스포츠분야 진로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강경원 기자 —…

포천시, 언택트 태권도 교류로 새로운 국제교류 패러다임 구축

경기 포천시는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언택트 방식의 태권도 교류로 새로운 국제교류 패러다임의 포문을 연다. 그 출발점으로 27일 포천시와 중국 양췐시 양 도시 태권도협회는 태권도 우호 교류를 위한 온라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협회 간 태권도 인재 육성, 기술교류…

‘철인3종경기 선수 가혹행위 사건’ 특별조사 결과 및 스포츠 분야 인권보호 추진방안 발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8월 28일(금), ‘철인3종경기 선수 가혹행위 사건 특별조사’ 결과 및 스포츠 분야 인권보호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문체부 특별조사단, 대한체육회 등에 대해 총 11건 조치 요구   문체부는 ‘고(故) 최숙현 선수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지난 7월 2일(목) 최윤희 제2차관을 단장으로 특별조사단을 구성했다. 특별조사단은 사고의 원인과 책임을 철저히 규명하기 위해 대한체육회, 대한철인3종협회, 경주시체육회를 대상으로 관계자 30여 명을 조사하고, 관련 자료를 면밀히 분석·검토했다.   이를 통해 최 선수 진정사건 처리과정의 적정성과 책임을 규명하고 체육단체의 스포츠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대한체육회 및 대한철인3종협회의 피해자 보호조치 이행 여부, 대한체육회가 발표한 스포츠 인권 보호 대책의 이행 실태, 클린스포츠센터 운영의 적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조사 결과, 최 선수 가혹행위 관련 진정사건은 대한체육회 등 체육단체의 안일하고 소극적인 대응과 부실 조사 등, 선수 권익보호 체계의 총체적 부실과 관리 소홀로 인해 적기에 필요한 구제를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세부적으로는 대한체육회의 최 선수 진정민원에 대한 상담·접수와 조사 태만, 클린스포츠센터 운영관리 부적정, 스포츠 인권 대책 이행관리 부실, 대한철인3종협회의 최 선수 폭행 등 가혹행위 제보 묵살 및 가해자에게의 제보 내용 누설, 피해 선수 보호조치 태만 등, 관련 업무를 부적정하게 처리한 사실을 확인했다.   또한, ’18년 12월 빙상계 폭력 사건 등을 계기로 대한체육회에서 최근 2년간 발표·수립한 체육계 혁신과 가혹행위 근절 등 대책 과제 총 3건*을 조사한 결과, 세부 과제 총 46개 중 미이행 과제가 29개(63%)로 이행률이 37%에 불과했다. * 체육계 비리근절과 스포츠 인권향상을 위한 체육계 혁신계획(’18. 12. 20. 발표), 가혹행위 및 (성)폭력 근절대책(’19. 1. 15. 발표), (성)폭력 등 비위근절 기본계획(내부보고, ’19. 3. 8.)   이와 관련, 대한체육회에 대하여 선수 권익보호와 가혹행위 근절 의지 부족 등 총체적 관리 부실에 대한 책임을 물어 ‘기관장(회장) 엄중 경고’ 조치하고, 대한체육회 행정 전반을 총괄하는 사무총장에 대해서는 선수 인권 보호관련 대책 이행에 대한 점검・관리 소홀, 직속기관인 클린스포츠센터 관리 부실에 대한 책임을 물어 ‘해임’ 조치를 요구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익신고자보호법」을 위반한 대한철인3종협회 3명에 대한 수사의뢰와 중징계를 요구하고, 클린스포츠센터 상담과정에서 중요사항 보고를 누락하고, 조사에 대한 관리 감독을 하지 않고 방치한 센터장 등 관계자에게는 징계(센터장 중징계, 상담사 경징계)를 요구할 계획이다.   한편 문체부도 이번 사건과 관련해 스포츠인권 등 체육정책에 대한 책임자로서 대한체육회에 대한 지도․감독을 소홀히 한 실무적 책임을 물어 현 체육국장에 대해서는 즉시 보직해임 조치를 하고, 전직 체육국장과 체육정책과장에 대해서는 엄중 주의 조치를 할 계획이다.   지역사무소 3개소 설치 등 스포츠윤리센터 기능과 권한 대폭 강화 문체부는 스포츠 분야 인권침해…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 유관중 경기 전환 대비 화상회의 실시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K리그 22개 구단 실무자들과 유관중 경기 전환에 따른 홈경기 운영 방안을 공유하는 화상회의를 진행했다. K리그는 8월 1일(토)부터 제한적 관중 입장을 앞두고 있다. 연맹은 이와 관련하여 지난 27일(월)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이하 ’매뉴얼‘)’을 추가, 보완하여 배포한 바 있다. 이번 회의는 매뉴얼 상의 세부내용을 바탕으로 28일(화) 오전 10시부터 1시간가량 진행됐다. 온라인 화상으로 진행된 회의에는 연맹…

[프리뷰] ‘전북 꺾은’ 상주, 이번에는 울산 잡는다

상주상무가 울산현대와 홈경기서 1596일 만의 승리를 정조준한다. 상주상무(이하 상주)는 오는 25일(토) 오후 7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13라운드 울산현대(이하 울산)와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는 정부 지침을 기반으로 한 프로축구연맹 지침에 따라 무관중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홈경기에서 상주는 울산을 꺾고 상위권을 굳히겠다는 각오다. 여섯 번의 홈경기 중 단 한 번 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