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이 후원하는 ‘2024 이스포츠 대학리그’가 오는 21일(토) 전국본선을 시작으로 올해 최고의 이스포츠 대학을 가리는 3개월간의 여정에 나선다. 2024 이스포츠 대학리그는 대학생들과 이스포츠 문화를 함께 만든다는 의미를 담아 “PLAY, EXPERIENCE, TOGETHER”를 모토로 삼고, 리그 오브 레전드와 FC 온라인 2개…
우리금융그룹이 후원하는 ‘2024 이스포츠 대학리그’가 오는 21일(토) 전국본선을 시작으로 올해 최고의 이스포츠 대학을 가리는 3개월간의 여정에 나선다. 2024 이스포츠 대학리그는 대학생들과 이스포츠 문화를 함께 만든다는 의미를 담아 “PLAY, EXPERIENCE, TOGETHER”를 모토로 삼고, 리그 오브 레전드와 FC 온라인 2개…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국내 프로 대회 ‘2024 펍지 위클리 시리즈(PUBG WEEKLY SERIES, 이하 PWS) 페이즈 2’를 21일 개최한다. 2024 PWS 페이즈 2는 2024 PWS의 하반기 대회로, 12개 프로팀을 비롯해 공식 아마추어 대회인 ‘펍지 레벨업 시리즈(PUBG LVUP…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오는 20일부터 10월 27일까지 스타필드 하남, 고양 및 안성에서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 IP를 활용한 팝업스토어 ‘PUBG 운동회 IN 스타필드’를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PUBG 운동회 IN 스타필드’는 배틀그라운드의 상징적인 요소와 가을 운동회 테마를 결합한 체험형 팝업스토어로, 배틀그라운드 이용자와…
19일(목) 잠실 KIA-두산의 경기가 매진되며 2024 KBO 리그가 1,000만 관중에 이어 매진 200경기도 달성했다. 2024 KBO 리그는 5월 21일 69번째 매진을 기록하며 기존 10구단 체재 최다 매진 기록이었던 68경기를 넘어 계속해서 매진 신기록을 써내려 갔다. 이후 계속해서 매진 경기를 만들어내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국내 우수 콘텐츠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4 스타트업콘(Startup:CON)’을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서울 성수동 공간 와디즈에서 개최한다. 개최 10주년을 맞은 스타트업콘은 국내외 스타트업, 창작자가 모여 콘텐츠 스타트업의 생태계를 조망하고, 새로운 성공 사례와…
오는 10월 2일(수)부터 10월 11일(금)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배우 최수영과 공명이 확정됐다. 배우 최수영, 공명 (사진제공 – 사람엔터테인먼트) 뛰어난 연기력과 친근한 매력으로 사랑받는 배우 최수영과 공명이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나선다. 10월 11일(금)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주)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P의 거짓(Lies of P)’이 ‘개발자의 편지(Director’s Letter)’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P의 거짓 공식 트위터 등을 통해 공개된 편지에는 최지원 P의 거짓 총괄 디렉터가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전하는 안부와, 현재 개발 중인 P의 거짓DLC(확장 콘텐츠)와 차기작에 대한 짧은 소회 등이 담겼다. 그는 “그동안 잘했던 것들은 발전시키고 아쉬웠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9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서울 마포구 무신사 개러지에서 열린 ‘2024 뮤즈온 라이브 위크(이하 라이브 위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뮤즈온은 음악성과 잠재력을 지닌 신인 뮤지션을 발굴하여 다각도 지원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가진 뮤지션으로…
네오위즈의 탭소닉 시리즈가 또다시 문을 닫는다. 9월 13일 오후 4시경, 탭소닉 탑의 게임 내 공지사항을 통해 올해 10월 22일을 끝으로 해당 게임의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TAPSONIC TOP은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시리즈 이전에 출시된 NEOWIZ MUCA(이하 ‘뮤카’)의 복합 리듬 게임 시리즈…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는 9월 15일(일) 경기에서 누적 관중 1,000만명을 달성하며 KBO 리그의 역사를 새로 썼다. KBO는 KBO 리그 사상 최초 1,000만 관중 돌파를 기념하여, 시즌 내내 야구 팬들이 보내준 뜨거운 응원과 함성에 보답하기 위한 감사 이벤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