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 제주교사노조 ‘ 교육 정책 제안 ’ 적극 이행할 것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21 일 오전 , 제주교사노동조합 ( 위원장 한정우 ) 으로부터 교육 현장의 이 담긴 정책 제안을 전달받고 향후 이행을 약속했다 .



이날 제주교사노조가 전달한 정책 제안은 ▲ 자치경찰을 활용한 학교 안전경찰관 제도 확대 , ▲ 중 · 고등학생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한 버스 노선 및 배차 조정 , ▲ 수학여행 안전 강화를 위한 자치경찰 야간 순찰 협력 , ▲ 공공 수영장 활용 바우처 방식의 생존수영 교육 지원 등 4 가지 주요 과제를 담고 있다 .



이와 관련 위성곤 의원은 “ 교육이 학교 담장을 넘어 지역 사회의 안전망과 인프라 속에서 완성되어야 한다 ” 면서 “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정책 내용들인 만큼 적극적으로 이행해 나가겠다 .” 고 밝혔다 .



위성곤 의원은 특히 “ 학교폭력 예방 등을 위한 학교안전경찰관 제도 확대 만이 아니라 교육당국과 협력 강화를 통한 상황별 맞춤형 예방 시스템을 고도화해 학생들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정한 교육환경 조성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 고 강조했다 .



위성곤 의원은 또 “ 교사노조의 제안처럼 통학시간대 교통서비스와 노선운영 확대 등 중고생들의 원거리 통학 불편해소를 위한 정책을 확대하겠다 .” 면서 “AI 기반 통합 이동 플랫폼 등을 통해 배차간격 최적화 등 통학권 확보를 위한 정책을 추진할 것 ” 이라고 밝혔다 .



위 의원은 앞서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건설업계의 절박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SOC 예산 확대 , 소규모 건설공사 조기발주 등 건설경기 침체 해법을 논의한 바 있으며 , 소상공인과 농어민 등 다양한 주체들로부터 정책 제안을 꾸준히 전달받으며 소통 폭을 넓히고 있다 .



한편 , 위성곤 의원은 이번 교육 정책 제안 수령 외에도 제주 전역의 민생 현장 곳곳을 누비는 ‘ 경청 투어 ’ 를 통해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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