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탐정 캐릭터가 그려진 스케치북, 종합장, 연필 세트 등 문구류 선보여 어린이날 맞아 교보문고 광화문점, 반디앤루니스 전 지점에서 엉덩이 탐정 특별전도 진행 미래엔 아이세움의 엉덩이 탐정 굿즈 강성진 기자 —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의 아동출판브랜드 아이세움이 어린이들을 위한 추리 동화 <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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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여배우들, 국내 환아 돕기 위해 자선바자회 열어
강성진 기자– 월드쉐어 홍보대사 배우 유선이 동료 배우들과 함께 국내 환아들을 돕기 위해 나섰다. 국제구호단체 월드쉐어(이사장 최순자)는 유선 홍보대사가 27일 국내 환아들을 돕기 위해 동료 배우 이태란, 박시은, 한채아, 박탐희, 송지은, 양정원, 걸스데이 민아와 함께 [브릿지 바자]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갤러리 단디, 이현경 개인전 ‘縈[얽히다]展’ 개최
이현경 개인전 縈 [얽히다] 展, 인사동 갤러리단디 강성진 기자– 이현경 개인전 <縈 [얽히다] 展>이 인사동 갤러리 단디에서 개최된다. 이현경 작가는 옻칠 문화상품개발 브랜드 ‘장이’의 대표이며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공예과에 출강 중이다. 이현경 개인전 縈 [얽히다] 展, 인사동 갤러리단디 장신구가 주를 이루었던…
렛츠북, 김경래·유동한 공저 ‘특허와 사람’ 출간
LG에서 30년간 근무한 특허 전문가가 전하는 ‘특허의 일생’ 사람의 인생과 닮은 특허, 출생·성장·취업 그리고 제2의 인생까지, 살아 숨 쉬는 특허의 모든 것 렛츠북이 출간한 특허와 사람 표지(김경래, 유동한 지음, 304쪽, 1만8000원) 박승우 기자 — 렛츠북이 김경래·유동한 공저 ‘특허와 사람’을…
시우소셜미디어, 아작 초대전 ‘꽃은 아프지 않게 사라지는 방법을 알까’ 기획
아작 초대전 ‘꽃은 아프지 않게 사라지는 방법을 알까’ 2019년 5월 2일~15일 오프닝 5월 4일 오후 3시, 구구갤러리(목동 775-18) 아작 전시포스터 강성진 기자– 시우소셜미디어가 5월 2일부터 15일까지 목동 구구갤러리에서 열리는 아작 초대전 ‘꽃은 아프지 않게 사라지는 방법을 알까’를 기획했다 오프닝은 5월…
해시드 랩스, 블록체인 게임 액셀러레이팅 본격 시동
강성진 기자 —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해시드(대표 김서준)는 블록체인 댑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해시드 랩스(Hashed Labs)’에 참여할 블록체인 게임 프로젝트를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해시드 랩스는 블록체인 기반의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에 투자, 기획, 개발 및 퍼블리싱 등 다방면의 컨설팅을 지원하는…
스타필드 고양, 5월 어린이날과 연휴 맞아 ‘벌룬 정글 인 스타필드’ 행사 진행
어린이날, 스타필드 고양으로 신나는 벌룬 정글 탐험 떠나요!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 고양, 벌룬 정글 인 스타필드 행사 진행 강경원 기자 —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 고양이 어린이날과 휴일 연휴를 맞아 ‘벌룬 정글 인 스타필드’ 행사를 5월 6일(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스타필드 고양점 지하…
안산, 홈에서 광주와 0대0 무승부 거둬
손위혁 기자 — 안산 그리너스 FC(대표이사 김필호)가 27일(토) 치러진 ‘하나원큐 K리그2 2019’ 8라운드 홈경기에서 광주FC를 상대로 0대0 무승부를 거두었다. 이날 안산은 선발명단에 황인재, 이인재, 최명희, 김진래, 김연수, 곽성욱, 박진섭, 김대열, 장혁진, 최호주, 방찬준이 이름을 올렸다. 경기 초반 안산은…
연패 끊고 분위기 상승! 울산, 경남 잡고 무패행진 재시동건다!
손위혁 기자 — 울산현대가 경남FC를 불러들여 승점 3점을 거머쥐고 선두 재도약에 나선다. 울산은 28일 오후 4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경남과 하나원큐 K리그1 2019 9라운드를 경기를 치른다. 주춤했던 울산이 분위기를 살렸다. 대전 코레일(FA컵), 성남FC(K리그1)에 패해 무패 행진이 끊긴 상황에서 23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에서 강호…
2019 AFC챔피언스리그 한-일 맞대결, ‘K리그의 힘’ 보여줬다
-. 조별리그 3,4라운드 한일전 8경기 결과 4승 1무 3패로 우세 -. 전북은 우라와 상대 2연승, 경남은 적지에서 작년 ACL 우승팀 가시마 격침 손위혁 기자– 2019 AFC챔피언스리그(이하 ‘ACL’) 조별리그 3라운드, 4라운드는 K리그 4팀과 J리그 4팀 간의 연속 맞대결로 펼쳐졌다. 총 8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