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과 메트로배니아의 조합, ‘ASCENXION’ 크라우드펀딩 개시

강성진 기자 — 인디고블루 게임 스튜디오의 신작 ‘ASCENXION(어센션)’이 지난 토요일(13일) 텀블벅에서 크라우드펀딩을 시작했다.
ASCENXION(어센션)은 2D 슈팅 액션 메트로배니아를 표방한 게임으로, 필드를 탐험하여 얻은 능력 혹은 아이템을 기반으로 새로운 지역을 해금하는 메트로배니아 장르의 게임 진행 방식을 차용한 작품이다.
전략성이 가미된 속도감있는 전투와 함께 다양한 아이템과 스킬 등 여러 성장 요소가 갖추어져 있으며, 자체제작한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이 게임에 깊이감을 더하고 있다.
게임은 어느 날 거대한 폭발과 함께 인류가 소멸한 세상에서,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난 후 깨어난 미지의 존재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플레이어는 필드를 돌아다니면서 함정을 돌파하고 전투를 치르며 보상을 획득하고, 점점 강해짐으로써 세상의 비밀에 한발짝 더 다가설 수 있다.
또한 어센션은 ‘SPLIT BULLET(스플릿 불릿)’, ‘Vectorium(벡터리움)’, ‘Blindia(블라인디아)’에 이은 인디고블루 게임 스튜디오의 네 번째 작품으로, 작년 부산인디커넥스페스티벌(BIC Fest) 행사에서 루키 부문 ‘최고의 게임 디자인’ 상과 ‘라이징 스타’ 수상 후보에 오르기도 하였다.
모금은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목표 금액은 3백만 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ASCENXION의 텀블벅 후원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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