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08월 05일 — BCS ASSET CONSULTING의 김연주 대표세무사는 임준찬 세무사와 공동으로 ‘스마트한 사장은 상속을 준비한다-법인상속 & 기업승계까지’를 발간했다.
‘스마트한 사장은 상속을 준비한다-법인상속 & 기업승계까지’에는 “9988” 중소기업의 기업 상속을 위한 준비와 필요성은 물론 그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창업 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평생의 땀과 노력으로 이룬 기업이 영속기업으로 살아남는 것이며 완성도 높은 가업승계를 위한 세금 컨설팅을 지금부터 고려해야 한다.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의 생존과 발전이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근간임을 강조하며 장수 기업의 첫걸음의 중요성과 그 실행을 위해 이 책을 썼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공동 저자인 김연주 세무사와 임준찬 세무사는 BCS Asset Consulting의 대표세무사로 있다.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의료경영 MBA교수, 강남구 지방세 감면위원, 서울시 마을세무사, 강남세무서 납세자지원단, 중소기업청 경영자문위원, 한국세무사회 상담 및 감리위원, 중소기업이업종특별위원, 상공회의소 이사 등을 역임하였고 서울지방국세청 국세심사위원, 삼일인포마인 칼럼위원,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원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수많은 기업의 사장님을 만나고 컨설팅을 하면서 가업상속을 위한 세금 전략과 함께 기업가 정신을 이해하고 기업 환경을 두루 살필 수 있는 기업 절세 전문가이다. 다양한 기업컨설팅, 상속, 증여, 양도 상담을 통해 최적의 절세 노하우와 합법적인 절세전략을 제시하고 납세자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는 TAX CONSULTING을 제공하고 있다.
김연주 세무사는 “이 책은 ’9988’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을 운영하는 경영자와 가업승계를 고민하는 기업대표 그리고 가지급금 정리, 초과배당 등을 통한 기업의 효율적인 경영관리에 관심 있는 CEO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이 책에는 중소기업 & 중견기업의 기업승계 프로세스와 중요성 그리고 50%상속세 대비를 위한 사전증여 및 합법적인 돈의 흐름 만들기 및 상속재원 마련을 위한 솔루션과 회사잉여금의 합법적인 분산에 대해 자세히 언급하고 있다. 비상장주식 평가방법과 명의신탁주식환원 및 가업상속을 위한 증여 및 상속의 특례규정과 세법의 지원책 그리고 사전증여 및 초절세를 위한 초과배당에 대해 수록되어 있다. 지배구조 개선 및 배우자 증여의 적극 활용과 국세청 FIU& PCI 결합한 기업 돈줄파악과 조사대상자 적출방법, 기업의 세무조사 프로세스와 세무조사 From A To Z을 담고 있다. 더불어 기업경영효율성을 위한 전략을 제시하며 가지급금의 정리방법 &자기주식취득& 법인전환 유용성&기업부설연구소와 기업 오너의 양도소득세 폭탄 피하는 방법 등을 제시하고 있다.
기업승계의 중요성과 가치를 현장경영을 통해 경험한 (주)금호아시아나 이원태 부회장, (주)슈페리얼 김성열 부회장이 TAX CONSULTING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중앙일보 박재현 논설위원이 장수기업의 필독서로 이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있다.
BCS ASSET CONSULTING은 조세전문가 그룹으로 수많은 기업의 사장님을 만나고 컨설팅을 하면서 가업상속을 위한 세금 전략과 함께 기업가 정신을 이해하고 기업 환경을 두루 살필 수 있는 기업절세 전문가 그룹이다. 다양한 기업컨설팅, 상속, 증여, 양도 상담을 통해 최적의 절세 노하우와 합법적인 절세전략을 제시하고 납세자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는 TAX CONSULTING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