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생생한 시사 이슈를 쉽고 재밌게 풀어내는 유쾌한 시사 토크쇼 <더 라이브>가 5월 4일부터 봄맞이 코너 개편을 단행한다.
보수와 진보를 대표하는 고수 정치인 박지원 의원과 관록의 전략가 이재오 전 장관이 <더 라이브>에 합류한다. 4·15 총선에서 정확한 예측으로 여론조사계의 스타로 떠오른 박시영 대표 역시 함께한다.
또한 <더 라이브>는 다양한 화제의 인물 직접 초대해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전반에 걸친 뜨거운 이슈들을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 할 것이다.
▲박지원 의원, 이재오 전 장관
▲박시영 윈지코리아 대표
5월 4일, KBS <더 라이브> 봄맞이 대개편
매주 월요일 시청자들을 찾아가는 ‘내 꿈은 훈수왕’에서는 박지원, 이재오 두 정치 고수들이 출연해 변화무쌍한 대한민국 정치권에 날카로운 한수를 제안한다.
화요일 ‘세개는 지금’에서는 기존 국제뉴스에서 벗어나 지구촌 곳곳의 사소하지만 가치 있는 뉴스를 쉽고 재미있게 전한다.
목요일에는 ‘박씨무당’, 신들린 총선 결과 예측을 보여줬던 박시영 윈지코리아 대표가 예리한 통찰력으로 변화무쌍한 정가의 내일을 예언한다.
탄탄한 팬층을 만들어낸 기존 코너들도 계속된다. 공영방송 KBS의 자료실을 바닥까지 남김없이 탈탈 털어 생생한 한국 현대사를 보여줬던 ‘월요명화’가 화요일 ‘화요명화’로 자리를 옮긴다. 목요일 밤을 책임졌던 <더 라이브> X <경제의 신과 함께> 콜라보 ‘갓★경제’ 코너도 수요일로 옮겨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더라이브>는 쉽고 재미있는 시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단단한 시청층이 형성되며 최근 월~목요일 평균 시청률 4%대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자체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도 22만 명을 돌파하며 K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중에서는 모바일 조회수 최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유쾌한 시사 입담의 최고봉 최욱, 편안한 시사 길라잡이 오언종 아나운서! 그리고 새로운 코너까지! <더라이브>는 시청자들의 더욱 더 뜨거운 반응과 사랑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5월 4일 밤 10시 55분 <더 라이브> 봄맞이 개편 첫 방송!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