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2020년 05월 22일 — 인공지능기반 중고폰 추천 검색서비스인 워닛이 KT와 함께 중고폰 온라인 셀프 개통 서비스를 오픈하였다.
중고폰 온라인 셀프 개통 서비스는 번거로운 이통사 대리점 방문없이 워닛에서 구매한 유심을 통해서 쓰던폰 그대로 온라인 셀프 개통을 진행할 수 있으며 1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사은품까지 받을 수 있다. 단말 파손, 분실 등으로 새로운 중고폰이 필요하다면 인공지능과 중고폰 전문가가 검수한 안전한 중고상품을 워닛에서 저렴하게 구매해 전화번호 그대로 약정없이 휴대폰을 개통할 수 있다.
워닛은 중고나라, 번개 장터 등 대표 중고거래플랫폼의 중고폰 1만8000여건의 등록정보와 함께 이메일·휴대폰·계좌·신분증·얼굴인증 등 다섯 가지 중요한 온라인 사기 방지 인증을 인공지능으로 평가해 최적의 상품을 추천해주며 중고폰 시세 서비스 등 중고폰 구매자들이 안전하고 빠르게 중고폰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최신 스마트폰의 출고가가 점점 높아지면서 고가의 휴대폰을 구입하기보다는 좀 더 저렴한 가격에 중고폰을 구매하려는 합리적인 소비자의 구매패턴 변화와 중고폰을 회수, 검수하고 다시 시장에 유통하는 대기업들의 진출로 중고폰 시장은 계속 성장하고 있다.
중고폰 거래 시장은 활성화돼 중고폰 사용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나 다양한 온라인 사기, 중고폰에 대한 품질 문제 등으로 고객 불만도 증가하고 있다. 인공지능과 중고폰 거래전문가를 통해서 안심하고 중고폰 거래를 진행하며 KT의 다양한 보상프로그램도 함께 획득할 수 있는 워닛 온라인 셀프 개통 서비스는 쓰던폰 그대로 무약정/비대면/프리미엄 중고폰 반값 행사 등 다양한 사은품과 함께 워닛 홈페이지를 통해서 누구라도 편리하게 셀프 개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