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러브FM] K팝의 전설 …조규찬,박학기,김현철 라디오 출격에 기대감 상승. 아카이브K, 비하인드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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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8일, 대한민국 가요사의 메인페이지를 장식했던 “K팝의 전설” 조규찬, 박학기, 김현철이 SBS 러브FM ‘이숙영의 러브FM(이러엠)’에 출격한다.

SBS TV 특별 편성 프로그램이었던 <전설의 무대- 아카이브K>를 통해 다시 한 번 추억을 불러일으켰던 전설들이 6일(수) 조규찬, 7일(목) 박학기, 8일(금) 김현철, 3일 연속 ‘이러엠’에 릴레이 출연하여 그 시절 비하인드를 밝힌다.

이들은 유리상자, 동물원, 함춘호, 장필순, 여행스케치 등과 함께 10월22일, 23일 양일간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인데 그에 대한 입담도 기대된다.

클래식 반열에 올라선 K팝 노래들을 함께 감상하고, 그와 관련된 전설적인 스토리도 들어볼 예정이다.

‘이숙영의 러브FM’은 매일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103.5 MHz SBS 러브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BS 고릴라’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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