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POS-스마트플레이스 연동 확대…생생한 식당 현장 정보 한 눈에 확인·관리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포스(POS·판매관리시스템 단말기)와의 연동으로 다양한 음식점 현장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플레이스 플러스 베타(이하 플레이스 플러스)’ 서비스의 커버리지를 대폭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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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 플러스’는 POS단말기의 데이터를 네이버의 스마트플레이스에 연동해 방문, 결제 등 매장의 오프라인 정보를 스마트플레이스에서도 한 눈에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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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플레이스 : 네이버에 업체등록을 통해서 사업주가 자신의 매장과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툴을 제공하는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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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지난 6월 OKPOS, 페이히어, 페이앤스토어의 POS를 시작으로 이달부터는 EasyPOS의 단말기와도 데이터 연동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비스 범위를 더욱 늘렸다. 해당 업체의 POS를 이용하는 음식점 사업주라면 누구나 각 POS사를 통해 플레이스 플러스 서비스를 신청해, 매장 현장의 생생한 정보까지 스마트플레이스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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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POS를 통해 발생한 결제내역 등의 오프라인 정보가 스마트플레이스 시스템에 연동되고 사업주는 ▲순매출 ▲유입경로 ▲메뉴별 매출 비교 등 온·오프라인 통계 데이터를 스마트플레이스에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매장 관리가 한층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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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 플러스 서비스가 적용되는 식당의 플레이스 상세 페이지에는 ▲주간 결제 많은 메뉴 ▲인기 방문 시간대 ▲평균 결제 금액 등 사용자의 방문 의사결정을 돕는 핵심 정보가 노출된다. ‘성수 맛집’ 등의 키워드로 검색 시 나열되는 장소 목록에도 해당 정보가 반영되며, 매장의 현장 상세 정보가 제공되는 업체임을 나타내는 ‘place+’ 배지도 표시돼 이용에 참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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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는 POS 데이터를 통해 반영된 생생하고 유용한 식당 정보를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확인할 수 있어, 음식점 선택을 위한 더 정확하고 풍부한 검색 결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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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플레이스 검색에 노출되는 POS 기반 상세 데이터가 가게의 특징과 현장 정보를 효과적으로 드러내 이용자의 방문 의사를 높여줌으로써 사업주의 매출 확대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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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POS의 결제 내역을 바탕으로 영수증 인증 없이도 간편하게 리뷰 작성이 가능해 양질의 리뷰를 빠르게 축적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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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플레이스 플러스의 베타 서비스 기간동안 사업주와 이용자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는 한편, 내달 유니온포스를 시작으로 연동 가능한 POS를 순차적으로 늘려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업체의 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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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네이버 플레이스 사업 부문장은 “가게 운영에 핵심이 되는 온·오프라인 상의 다양한 데이터를 연동해 사업주에는 매장 운영 효율화 경험을 제공하고 이용자에게는 보다 더 정확하고 풍부한 현장 정보를 줄 수 있도록 플레이스 플러스를 지속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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