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북스 출판사, 2025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2종 선정

서울–(뉴스와이어)–바른북스 출판사의 ‘2030년, 알파(Alpha α’)세대의 퀀텀(Quantum AI)과 우주(Space X)’(저자 김흥진)와 ‘수소산업과 소재’(저자 김영식, 김기혁, 문현배, 박창수, 이종호, 전채홍, 최병학, 최우혁, 황병철)가 ‘2025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됐다.

‘세종도서’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공익 도서 선정 사업으로, 학문적 깊이와 사회적 가치를 두루 갖춘 우수 도서를 발굴·보급해 국민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매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도서는 전국 공공도서관과 교육기관 등에 보급돼 독자들의 지적 성장과 학문적 탐구를 돕는다.

올해 세종도서 사업에서는 교양부문 423종, 학술부문 353종이 선정됐으며, 바른북스 출판사의 두 권이 학술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바른북스의 전문성과 학문적 신뢰를 입증하는 성과로 평가된다.

바른북스 출판사는 이번 세종도서 선정은 저자들의 깊이 있는 연구와 사회적 통찰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독서문화의 확산과 독자들의 지적 성장을 이끄는 출판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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