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영 의원, 「AI 중심 K-중소방산 글로벌 경쟁력 강화」 세미나 성료

강선영 국회의원 ( 국민의힘 , 비례대표 ) 이 주최한 「 AI 중심 K-중소방산 글로벌 경쟁력 강화 」 세미나가 11 월 28 일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

이번 세미나는 K-방산이 ‘ 소프트웨어 정의 전쟁 (Software-Defined Warfare)’ 시대로의 전환에 맞춰 경쟁력을 확보하고 , 첨단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 방산 기업들이 겪는 경직된 획득 절차와 데이터 인프라 문제를 진단하여 실효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이 날 세미나에는 국민의힘 한기호의원을 비롯해 유용원의원 , 김민전의원 , 김장겸의원 , 조은희의원이 참석해 더욱 의미있는 자리가 되었다 . 한기호 의원은 김건의원은 국회 ‘AI 와 우리의 미래 연구회 ’ 공동대표로서 오늘 세미나에서 “ 연구단체를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의원님들과 같이 만든 이후 ,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방 AI 정책의 가장 실효적이고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 .” 고 밝혔다 .

군 관련 기관에서는 국방부 , 한국국방연구원 (KIDA) 등 주요 국방 관계기관의 인공지능 위원 및 실무자는 물론 AI 중소방산 기업 대표 및 방산업체 관계자 약 200 여명이 참석하여 AI 기반 K 방산의 미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

세미나에서 △ 국방부 채연호 국방부 인공지능정책팀 과장의 기조발표로 시작하여 , △ 김득화 ㈜ 펀진 대표 , △ 류연승 명지대학교 교수의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KIDA 심승배 AI 정보화연구실장을 좌장으로 하여 , KIDA 데이터분석부 윤병권 부장 , ㈜ 인텔리빅스 최은수 대표 , ㈜ MOREH AI 솔루션 나호영 총괄 이사 , 그리고 광운대학교 정석재 교수가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

세미나는 K-방산의 미래 10 년을 좌우할 AI 기술의 ‘ 속도 ’ 와 ‘ 데이터 ’ 문제 해결에 집중했으며 , 논의된 주요 의제는 다음과 같다 .

방산 클라우드를 통한 데이터 인프라 혁신 : AI 개발의 근간인 국방 데이터 공유를 위해 보안이 강화된 방산 클라우드 구축을 서둘러야 하며 , 중소기업을 위한 ‘ 국방형 오픈데이터랩 ’ 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

Fast-Track 도입으로 획득 속도 가속화 : 5~10 년이 소요되는 경직된 획득 절차가 AI 기술의 현장 적용을 지연시킨다는 진단과 함께 , ‘Field, Fail, Fix, Repeat’ 철학을 기반으로 한 중소기업 전용 신속 획득 트랙 (Fast-Track) 을 도입하여 획득의 ‘ 골든타임 ’ 을 확보해야 한다는 제안이 제시되었다 .

‘ 챔피언 기업 ’ 초도 물량 구매 보장 : 기술 검증 (T&E) 에 성공한 ‘ 챔피언 기업 ’ 에게는 대규모 초도 물량 구매를 보장함으로써 , 혁신적인 민간 AI 솔루션이 국방 분야로 적극 유입될 수 있는 시장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한다는 점이 논의되었다 .

국방 AI 통합 법제 및 컨트롤타워 구축 : 데이터 활용 , AI 의 책임과 윤리 , 민군 협력 등을 포괄하는 ‘ 국방 AI 통합 법제 ’ 를 마련하고 , 국방 AI 전략을 일관되게 추진할 전담 컨트롤타워를 구축할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

강선영 의원은 ” 국방 예산의 비효율적 구조와 플랫폼 중심의 무기체계 획득 경쟁 문제를 지적하며 , 국방 ai 기술 도입을 통한 혁신적 변화가 필요하다 .” 며 , “ 현재의 경직된 획득 절차와 법규를 과감히 개혁하고 , 기술을 가진 중소기업과 국방 수요를 연결하는 AI 기술 박람회 같은 네트워크 구축이 시급하다 .”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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