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이 교통 허브이자 핵심 상권 입지 확보로 높은 집객력 기대
중국 최초의 K-POP 공식 MD 매장으로서의 상징성까지 갖춰 현지 화제몰이 중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중국에서 자사 첫 공식 오프라인 MD 매장을 열고 글로벌 MD 사업 확장에 나섰다.
SM은 지난 4월 29일, 상하이 쉬자후이 지역의 복합 쇼핑몰 ‘신육백YOUNG’에 입점한 공식 MD 매장 ‘SMTOWN STORE 상하이’(에스엠타운 스토어 상하이)의 공식 오픈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SMTOWN STORE 상하이’는 상하이 대표 상권인 쉬자후이 헝산로 일대에 위치해 높은 유동인구와 접근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지하철 1 • 9 • 11호선이 교차하는 쉬자후이역과 인접해 있으며, 상해교통대, 복단대 등 주요 대학이 밀집해 있어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소비층 유입이 활발한 지역으로 평가된다.
매장의 규모는 약 335㎡(약 100평)로, SM 아티스트 공식 굿즈를 비롯해 응원봉 디스플레이 존, 앨범 포토월, 대형 멀티미디어 스크린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함께 구성해 방문객 경험을 강화했다.
특히 ‘SMTOWN STORE 상하이’는 중국 내 최초의 K-pop 공식 MD 매장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을 갖는다. 오픈 전부터 현지 SNS를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선보인‘EXO의 사다리 타고 세계여행 5’ 테마 팝업과 현지 특화 굿즈 역시 매장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29일 공식 오픈 행사에서 장철혁 SM 공동대표는 “SM 오리지널 MD는 물론 다양한 팝업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SMTOWN STORE 상하이’를 통해 중국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현지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험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장철혁, 탁영준 공동대표를 비롯해 SM 중국법인 이사이자 슈퍼주니어-M 멤버 조미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노재헌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 최재하 주상하이 대한민국 부총영사 등 주요 인사들도 함께 자리했다 또한 상해일보를 비롯한 현지 주요 매체들이 현장을 취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