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월) 밤 8시에 방송될 EBS 토크쇼 ‘돈이 되는 토크쇼 머니톡’에서 개그맨 김재욱이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특히 날렵해진 턱선과 홀쭉해진 몸을 자랑, 김원희는 물론 후배 개그맨 허경환도 몰라볼 정도로 달라진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날 허경환은 평소 개그맨들 사이에서 검소하다고 소문이 자자한 개그맨 김재욱의 출연에 김&허 상담소 역사상 가장 힘든 날이 될 것 같다며 볼멘소리를 늘어놓았다. 하지만, 소문과 달리 자리에 앉자마자 느껴지는 새는 돈의 향기로 호재를 부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김재욱은 미인대회 출신의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 아내와 심쿵 유발자 귀여운 막내아들까지 공개하며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하지만 부러움도 잠시, 압수수색(?)을 방불케 하는 전문가의 새는 돈 점검에 탈탈 털린 김재욱의 아내! 본인만 당할 수 없다며 시작된 부부의 새는 돈 폭로전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계속해서 보험 리모델링을 무려 다섯 번이나 받았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보험료와 가입한 보험 개수도 모르는 역대급 보험 위험 인자 김재욱의 충격적인 보험 상황과 전문가들이 입 모아 정리를 추천한 보험의 정체가 밝혀진다.
과연 역대급 보험료로 모두를 놀라게 한 개그맨 김재욱이 얼마나 많은 새는 돈을 발견했을지 오는 5월 18일(월) 밤 8시에 방송되는 EBS ‘돈이 되는 토크쇼 머니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