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충청권 골목골목 선대위원장 박범계, 5 월 15 일 ( 목 ) 충북 옥천 충주 제천 으로 … ‘ 골목골목 선대위 ’ 두 번째 경청 일정 돌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충청권 골목골목 선거대책위원회 ( 이하 골목골목 선대위 )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범계 국회의원 ( 대전 서구을 ) 은 5 월 15 일 ( 목 ) 충북 옥천 · 충주 · 제천을 차례로 방문해 두 번째 민심 경청 일정에 돌입했다 .

이번 일정은 5 월 13 일 충북 괴산에서 청년 농부들과 진행한 ‘ 진심 토크 ’ 에 이은 것으로 , 박 의원은 충청권 곳곳의 골목과 현장을 직접 누비며 민심을 경청하고 , 민생의 해법을 모색하는 실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박 의원은 “‘ 내가 이재명이다 ’ 라는 각오로 , 후보가 미처 찾기 어려운 지역일수록 먼저 가겠다 ” 며 , “ 괴산에서 들은 청년 농업인의 현실과 고민을 옥천 , 충주 , 제천에서도 계속 듣고 함께 해법을 찾아가겠다 ” 고 밝혔다 .

옥천에서는 지역 전통시장과 농업 현장을 둘러보고 , 특히 청년 묘목 농부들과의 경청 토크를 통해 농촌의 미래와 청년의 삶에 대한 솔직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 이후 박 의원은 충주 , 제천으로 이동해 지역 주민들과의 접촉을 이어간다 .

또한 5 월 16 일 ( 금 ) 에는 충남 태안 법산어촌계를 방문한 뒤 , 자신의 지역구인 대전에서 저녁 유세를 이어가며 충청권을 아우르는 강행군을 계속할 계획이다 .

‘ 민심은 골목에 있고 , 민생은 현장에 있다 ’ 는 신념 아래 출범한 ‘ 골목골목 선대위 ’ 는 , 더불어민주당이 국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실천형 경청 조직이다 .

박 의원은 앞으로도 충청 전역을 직접 돌며 , 더불어민주당이 취약했던 지역과 그간 소외되었던 마을과 삶의 현장을 우선적으로 찾아 , 생생한 민심을 직접 듣고 대선 승리를 위한 발걸음을 이어갈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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