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민형배 국회의원 ( 광주 광산을) 이 21일 오후 3시 전남 나주 동신대학교 한방병원 다목적홀에서 개최되는 ‘ 청년과 함께 길을 찾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정책 해커톤 ’ 에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한다 .
이번 행사는 전남 · 광주 청년 대학생 정치포럼이 주최 · 주관하는 행사로 , 지역 청년들이 청년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 현장에는 광주 · 전남 지역 대학생 , 장애인 청년 등 100 여 명이 참석한다 .
행사는 오후 2 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 청년 의제 팀별 토론 ▲ 민형배 의원 강연 ▲ 릴레이 심층토론 ▲ 청년의제 전달식 순으로 진행된다 .
특히 민 의원은 오후 3 시 10 분부터 ‘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의미와 과제 ’ 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 이어지는 토론 세션에서는 퍼실리테이터로 청년들이 제안한 정책 의제에 대해 심층적인 논의를 할 계획이다 .
토론은 10 개 팀으로 구성되며 , 지정과제와 자유과제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 지정과제는 ▲ 청년이 일하고 도전하는 지역경제 ▲ 청년 주거 안정 ▲ 청년 복지 ▲ 청년 문화도시 ▲ 청년 정책 참여 확대 등이다 .
행사에서 도출된 정책은 청년 대표가 민 의원에게 전달하며 , 향후 전남 · 광주 행정통합 논의와 청년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
민 의원은 “ 청년의 목소리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정책 설계의 핵심 요소 ” 라며 “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청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소통을 강화하고 ,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 ” 고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