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현희 국회의원 ( 서울 중성동갑 ) 은 어제 (29 일 ) 오후 9 시 30 분경 , 성수대교 남단 진입램프에서 발생한 9cm 단차와 관련해 현장을 직접 찾아 서울시가 진행 중인 정밀조사 상황을 점검하고 , 서울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철저한 원인 규명과 후속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
최근 성수대교 진입로에서 9cm 단차가 확인되며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 전 의원은 현장을 찾아 서울시 관계자들과 함께 정밀조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 사고 원인과 구조 물 및 지반 안전성을 점검했다 .
이번 정밀조사는 시추조사 , 표면파탐사시험 , 동적콘관입시험 등을 통해 성수대교 진입로 하부 구조물의 안정성과 지반 상태를 면밀히 확인해 , 추가적인 지반 침하 가능성과 단차 발생 원인을 과학적 ·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안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
전현희 의원은 “ 성수대교는 1994 년 붕괴 사고로 성동구 주민과 서울시민들에게 깊은 상처와 트라우마를 남긴 곳 ” 이라며 “ 성동구 국회의원으로서 작은 이상 징후도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다는 책임감을 갖고 현장을 찾았다 ” 고 밝혔다 .
이어 “ 이번 단차는 성수대교를 이용하는 수많은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발생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 사고 가능성을 사전에 완전히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며 ” 약 10 일 후 조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안전대책과 후속 조치를 챙길 것 ” 이라고 강조했다 .
한편 , 전현희 의원은 그동안 성수대교 단차 발생 문제와 관련해 서울시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서울시 측에 시민 안전을 위한 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촉구해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