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tar 2018 부스별 참가게임은?(#1 넥슨)

이번 지스타 2018은 작년보다 규모가 크게 개최되었다. 이번 기사에서는 각 부스별 게임을 알아보도록 한다.

넥슨은 모바일 11종, PC 3종, 총 14종의 게임을 출품하였다.

1.트라하(모바일)

언리얼 엔진 4 기반의 ‘트라하’는 최상위 고 퀄리티를 자랑하는 완성형 하이엔드 MMORPG로, 모바일 특유의 한계에 타협하지 않고, 최고 수준의 플레이 경험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압도적인 플레이 경험을 선사한다.

제한적인 카메라 뷰에서 벗어나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시점을 조정할 수 있고, 초원, 설산, 사막 등 사실적인 자연 배경 속에 마을, 도시와 같은 화려한 건축물이 어우러진 각 오픈필드에서 플레이어는 이동 제약 없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할 수 있다.

또한, 최대 5km의 방대한 오픈 필드는 각각 다른 콘셉트로 특수 제작돼 PC 온라인 MMORPG 이상의 대규모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오픈 필드에서 플레이어들은 공예, 요리, 대장, 고고학 등 다양한 생활 콘텐츠를 함께 이용하며, 이 과정에서 협력과 분쟁과 같은 다양한 사건을 경험하게 되며 자연스럽게 그들만의 커뮤니티를 형성하게 된다. 이 뿐만 아니라 원예, 낚시, 채광, 탐사와 같은 채집 활동과 제작 과정이 더해지며 자신만의 특별한 아이템을 완성할 수 있으며, 거래소를 통한 경제활동까지 구현해 RPG 본연의 재미를 극대화 한다.

 

2.바람의나라: 연(모바일)

원작 만화 ‘바람의나라’의 세계관인 삼국 시대 초기를 배경으로 유리왕과 호동왕자가 주인공이다. 고구려 2대 왕인 유리왕의 아들 대무신왕 ‘무휼’의 정벌담과 그의 차비 ‘연’, 그녀의 아들 ‘호동왕자’와 ‘낙랑공주’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3.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모바일)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은 넥슨의 대표 IP인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의 핵심 요소를 계승하면서 새로운 게임성을 더한 모바일 액션 아케이드 게임이다. 원작의 감성을 모바일에서 그대로 재현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3D 캐릭터와 꾸미기 아이템으로 다양한 개성 표현이 가능하고, 새로운 오리지널 캐릭터가 추가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2:2 파티를 맺어 진행하는 기본 PVP 모드를 비롯해 원작에 없는 16인 실시간 서바이벌 모드 등 다양한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4.테일즈위버M(모바일)

‘테일즈위버M’은 전민희 작가의 원작 소설 ‘룬의 아이들’을 바탕으로 제작된 온라인 MMORPG ‘테일즈위버’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해 MMORPG로 개발 중인 모바일게임이다. ‘테일즈위버’는 ‘테시스’ 행성을 지키는 특별한 운명을 가진 ‘테일즈위버(캐릭터)’들의 스토리를 다루고 있으며, 넥슨이 2003년 6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로 꾸준한 업데이트와 다양한 이야기로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온라인 MMORPG 게임이다. ‘테일즈위버M’은 원작 ‘테일즈위버’의 콘텐츠와 그래픽을 토대로, 한 계단 진보된 비주얼로 역동적인 전투 장면과 화려한 기술 및 연출 효과를 구현하고, 원작 게임의 탄탄한 스토리와 핵심 콘텐츠들을 모바일 환경에 맞춰 개선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

 

5. 마비노기 모바일

‘마비노기 모바일’은 온라인게임 ‘마비노기’를 모바일 플랫폼으로 계승한 MMORPG로, 원작의 캠프파이어, 채집, 아르바이트, 사냥, 연주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판타지 세계에 살고 있는 생활감을 보다 간편하고 세련되게 전달한다. 상/하의 조합은 물론 옷을 넣어 입거나 빼서 입을 수 있고, 살을 찌우거나 뺄 수 있는 등 현실감 있는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직업이 정해져 있지 않고 장착하는 무기에 따라 직업이 바뀌는 등 자유도 높은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6.데이브: 더 리버(모바일)

‘데이브(DAVE)’는 네오플 소속 개발 스튜디오인 STUDIO42(스튜디오포투)가 개발 중인 해양 어드벤처 게임이다. 바다를 탐사하는 다이버인 주인공 ‘데이브’는 어느 날 우연히 바닷속 생태계를 파괴하는 고대 문명이 갑자기 깨어난 것을 발견하게 되고, 깊은 바다로 들어가 그 원인을 밝히려 한다. ‘데이브’는 개발 단계부터 내셔널지오그래픽과 협업을 통해 바닷속 생태계에 대한 면밀한 고증을 거쳐 2D와 3D 그래픽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며, 작살과 카메라를 활용해 다양한 미션을 풀어가는 해양 어드벤처만의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제공한다.

 

7.네 개의 탑(모바일)

‘네 개의 탑’은 ‘소년’과 소년을 따르는 ‘족제비’ 두 캐릭터를 번갈아 플레이하며 ‘대지’, ‘물’, ‘불’, ‘바람’ 4원소로 이루어진 네 개의 탑을 올라가는 스토리로, 두 캐릭터 간 협력플레이를 통해 탑마다 배치된 다양한 퍼즐을 풀며 탑의 정상을 향해 나아간다. ‘네 개의 탑’은 단편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아름다운 아트 스타일과 서정적이면서 동양적인 분위기를 지닌 퍼즐 어드벤처 게임이다

 

8.드래곤하운드(PC)

‘드래곤하운드’는 언리얼 엔진4 기반으로 개발 중인 액션RPG로, 광활한 배경을 질주하며 거대한 용을 찾아 사냥을 즐길 수 있다. 플레이어는 간단한 조작만으로 말을 타고 사냥터를 질주하는 쾌감을 느끼고, 거대한 용을 상대하는 박진감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움직이는 마을 ‘웨이마오치’를 거점으로 장비를 바꿔가며 여러 종류의 몬스터를 사냥할 수 있다. 작은 몬스터를 사냥할 때는 총이나 활 등의 개인화기를 사용하고, 거대한 용을 상대할 때는 커다란 기계팔 ‘중완’과 대포 등의 중화기를 활용해 공격할 수 있다. 몬스터의 약점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장비 선택해 공략하는 재미를 느껴볼 수 있다.

 

9.런닝맨 히어로즈(모바일)

‘런닝맨 히어로즈’는 인기 TV 프로그램 ‘애니메이션 런닝맨’을 활용한 실시간 모바일 액션 게임이다. SBS 대표 예능 ‘런닝맨’을 모티브로 탄생한 원작 애니메이션의 탄탄한 세계관 및 개성 있는 캐릭터를 그대로 재현했으며, 최대 6인의 플레이어가 동시 접속해 실시간 대전을 즐길 수 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스킬을 활용해 스타일리시한 전투를 진행할 수 있고 스토리 모드를 비롯해 배틀로얄 모드, 스쿼드 모드 등 다양한 전투 콘텐츠로 액션 게임의 재미를 더했다.

 

10.린: 더 라이트브링어(모바일)

‘린: 더 라이트브링어’는 국내 최정상급 일러스트레이터로 꼽히는 前 엔씨소프트 리니지 2 정준호 아트디렉터가 참여한 일러스트와 화려한 전투 연출이 돋보이는 모바일 수집형 RPG로, 다채롭고 개성 넘치는 영웅들을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재미를 갖추고 있다. 신선하고 독특한 매력을 자랑하는 캐릭터 일러스트를 그대로 3D 모델링으로 구현했으며, 캐릭터 스킬을 통한 전략성, 깊이 있는 세계관과 ‘레이드’, ‘PVP’ ‘거래소’ 등 다양한 실시간 유저 대전 콘텐츠를 제공한다.

 

11.스피릿위시(모바일)

‘스피릿위시’는 파스텔 톤의 아름다운 그래픽과 세 명의 캐릭터를 동시에 조작하는 멀티 전투 방식, 세밀한 전략 설정 시스템, 레이드 매칭 등을 내세운 모바일 MMORPG다. 역할이 구분된 각 캐릭터 조합에 따라 다양한 성격을 가진 팀 구성이 가능하며, 팀의 리더 역할을 맡는 캐릭터를 교체해가며 전투를 펼칠 수 있다. 또한, 레이드 미션, 영입 미션 등 게임 퀘스트를 통해 얻은 캐릭터를 팀에 추가할 수 있다. 지난 달 2일부터 10일까지 비공개시범테스트를 진행한 ‘스피릿위시’는 뉴 레트로(복고) 감성을 고스란히 담은 그래픽과 게임성으로 게임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12.어센던트 원(PC)

PC온라인 MOBA게임 ‘어센던트 원’은 그리스 신화 스토리 바탕에 SF요소를 더한 독특한 세계관과 자전하는 구(球) 형태의 전장에서 즐기는 전투가 특징이며, 순간이동을 시켜주는 ‘터널링’ 효과, ‘피니시’ 시스템, ‘고공비행’ 등 다채로운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손쉬운 조작과 운용 방식에 전략의 깊이 및 전투의 성취감을 높인 콘텐츠, 고품질 그래픽과 짜임새 있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MOBA장르 신작을 기다린 유저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13.아스텔리아(PC)

정통MMORPG를 표방하는 ‘아스텔리아’는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30종 이상의 아스텔을 활용한 전략적 전투와 성장, 협력 플레이를 기본으로 한다. 특히, 소환수 개념의 아스텔을 활용해 각 캐릭터가 가진 약점을 보완하고, 상황에 따라 각기 다른 성격의 아스텔을 전략적으로 조합해 개성 있는 매력을 발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PvP(Player vs. Player) 및 PvE(Player vs. Environment) 요소를 모두 갖춘 삼자구도의 진영 간 화끈한 대규모 전장 콘텐츠와 다양한 레벨별 던전 및 콜로세움 도전 등 콘텐츠를 통해 정통 MMORPG 본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14.카운터사이드(모바일)

‘카운터사이드’는 이면 세계가 존재하는 가상 현실 배경의 어반 판타지 2D 캐릭터 수집형 모바일 게임이다. 민간 군사 기업의 사장이 되어 특별한 능력을 가진 ‘워치 카운터’, 일반 병사인 ‘솔져’, 중화기를 장착한 ‘메카닉’을 고용하여 이면 세계 ‘카운터사이드’에서 현실 세계 ‘노멀사이드’로 침범하는 침식체와 맞서 싸워야 한다. 실시간 유닛 배치, 전장에서의 중앙 힘 싸움을 통해 전략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고, 탄탄한 메인 스토리와 외전을 통한 세계관 이해, 다양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를 수집하는 것이 핵심 요소이다.

 

엔터위크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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