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PC 리듬게임에서 ‘악곡 장르’는 단순한 분류가 아니다. 어떤 사운드를 앞세우고, 어떤 취향을 바탕에 두느냐에 따라 게임의 성격이 결정된다. 디제이맥스가 대중성을, 이지투온이 ‘리듬게임다운’ 타격감을 바탕으로 각각 성장해왔다면, 제3지대 리듬게임들은 보컬로이드, 동방, 동인 음악 등 두 양강의 손이 닿지 않은 다양한…
오늘날 PC 리듬게임에서 ‘악곡 장르’는 단순한 분류가 아니다. 어떤 사운드를 앞세우고, 어떤 취향을 바탕에 두느냐에 따라 게임의 성격이 결정된다. 디제이맥스가 대중성을, 이지투온이 ‘리듬게임다운’ 타격감을 바탕으로 각각 성장해왔다면, 제3지대 리듬게임들은 보컬로이드, 동방, 동인 음악 등 두 양강의 손이 닿지 않은 다양한…
지난 2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개최된 서브컬처 종합 동인 행사 ‘일러스타 페스 10’이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이번 행사 역시 리듬게임 장르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빛을 발한 주역은 케세라게임즈의 ‘칼파 코스믹 심포니’와 ‘니엔텀 오푸스 제로’, 그리고 해외 개발사 얼라이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