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4명뿐인 사이영상 ‘동양인’ 최종 후보, 과연 이번엔?

김민구 기자–민역대 3명뿐이였던 사이영상 ‘동양인’ 최종 후보 반열에 류현진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인 투수 최초로 사이영상 득표에 성공한 류현진은 또 한번의 최초에 도전한다.

 

앞서 류현진은 시즌 29경기 182와 2/3이닝을 던지며,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 중 볼넷과 탈삼진은 24개와 163개이다.

 

평균자책점은 부문에서 메이저리그 전체 1위의 기록이고 이는 류현진이 사이영상을 차지하지 못하더라도 1위 표를 얻을 가능성은 다분하다.

 

류현진이 만약 사이영상 투표에서 1위표를 얻게 되면 이는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의 일이다. 역대 사이영상 마지막 후보에 올라간 3명도 1위표를 단 1표도 얻지 못했다.

 

이전 3명과 차이점은 평균자책점이다.  평균자책점 1위의 힘은 매우 강하기 때문이다.

 

이번 2019시즌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발표는 오늘 14일날 발표된다. 과연 류현진이 대한민국 최초이자 아시아 최초로 1위표를 단 1표라도 얻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는 부분이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