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2020년 05월 14일 — 좋은땅출판사가 ‘한 권으로 끝내는 공동주택 분쟁’을 출간했다.
도시화에 따라 주거 형태가 많이 바뀌고 공동주택이 보급됨에 따라 과거에는 없었던 여러 가지 분쟁 역시 늘어 가고 있다. 이러한 분쟁의 해결법을 찾기 위해 입주민, 관리업체, 관리단, 입주자 대표회의, 수분양자 등 각자 입장에서 저마다 방법을 모색하지만 복잡한 법률문제의 해결책을 찾기란 쉽지가 않다.
‘한 권으로 끝내는 공동주택 분쟁’은 김병수, 유재훈 두 저자의 자문 및 사건 수행 경험 등을 바탕으로 실제 공동주택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각 장에서 이론과 사례, 판례를 두루 훑으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실무를 바탕으로 법리 해석과 사례를 종합 정리해 실제 적용 가능한 지침을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공동주택 관련 이해관계인들에게 실무에 필요한 좋은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 권으로 끝내는 공동주택 분쟁’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