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2020년 10월 06일 —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편리하고 자유로운 멀티스크린을 갖춘 ‘LG 윙(WING)’ 스마트폰을 6일 출시했다.
SK텔레콤 5GX 스탠다드 요금제(월 7만5000원) 기준 공시지원금은 12만3000원이다.
SK텔레콤 공식 온라인샵 T다이렉트샵에서 LG 윙을 구매한 모든 고객은 버팔로 미니체어, 어버너 소가죽 클러치백, 캐로타 4in1 무선 충전 스탠드 등 T기프트 8종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SK텔레콤은 6일부터 20일까지 T다이렉트샵에서 LG 윙 상담 신청을 예약하고 구매 상담을 완료한 고객을 추첨해 총 108명에게 LG 윙(3명), 소니 PS4 프로(5명), 브리츠 할로겐 블루투스 스피커(100명)를 제공한다.
LG 윙을 사용하다가 추후 다른 LG 스마트폰으로 기기변경을 원하는 고객은 ‘5GX클럽 LG 윙’ 가입을 고려해 볼 만 하다. 월 이용료 6930원(부가세포함)을 내면, 24개월 이후 다른 LG 스마트폰으로 기기변경 시 출고가의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