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칭 익스트랙션 슈팅 게임 ‘더 사이클: 프론티어’ 시즌 1, 6월 22일 정식 오픈

2022년 6월 23일 (뉴스와이어) — 전 세계 100만명이 넘는 플레이어와 함께 성공적으로 프리 시즌을 마친 예거(Yager)의 1인칭 익스트랙션 슈팅 게임 ‘더 사이클: 프론티어(The Cycle: Frontier)’가 6월 22일 시즌 1을 정식 오픈했다.

플레이어들은 새로운 보상과 놀라움으로 가득 찬 다이내믹한 SF 세계 포르투나 III에서 PVE와 PVP를 모두 즐기면서 다른 프로스펙터와 경쟁을 통해 퀘스트를 달성하고, 던전을 클리어하고, 집과 같은 우주 정거장에서 명성을 얻을 수 있다.

더 사이클: 프론티어 시즌 1에는 새로운 포르투나 패스가 등장한다. 이 패스에는 치명적 위험이 가득한 포르투나 III에서 플레이어들이 오럼, 인양 토큰, 다른 다양한 무료 아이템을 얻고 살아남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유료로 판매되는 포르투나 패스에서는 △다채로운 프로스펙터 스킨 △무기 스킨 세트 △감정 표현 △무기 장식품 △경험치 부스터 등 다양한 아이템을 경험할 수 있다.

예거는 시즌 1 정식 론칭을 기념해 6월 23일부터 7월 4일까지 장식 아이템 등 각종 장비를 포함한 희소 아이템을 지급하는 ‘트위치 드롭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드롭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더 사이클: 프론티어 한국 공식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 사이클: 프론티어는 지포스 나우를 통한 스트리밍과 함께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예정)를 통해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게임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신 소식은 더 사이클: 프론티어 공식 유튜브 채널을 참조하면 된다. 개발자들과 대화는 디스코드에서 가능하고, 한국 공식 커뮤니티는 네이버 카페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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