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가 ‘저스트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올해 ‘전주씨네투어×마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주씨네투어’는 전주국제영화제가 관광거점도시 전주시와 함께 진행하는 관광거점도시 사업이다. 그 중 ‘전주씨네투어×마중’은 독립‧대안영화와 관객을 이어주는 전주국제영화제의 특별 기획 프로그램이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전주씨네투어×마중 프로그램을 통해 매해 독립영화를 비롯 한국 영화계에서 인상 깊은 활약을 펼치는 배우와 미래가 주목되는 신인배우의 소속사를 선정, 해당 소속사의 배우들과 관객이 관광거점도시 전주시에서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왔다. 올해 전주씨네투어×마중 프로그램을 함께 할 파트너는 관록이 빛나는 실력파 기성 배우들과 재기발랄한 신예 배우들로 주목을 받고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이다.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전주씨네투어×마중 프로그램에는 저스트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중 장르와 매체를 넘나들며 뛰어난 연기로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은 길해연, 김신록, 김호정, 박지환, 서현우, 신동미 배우와 인상 깊은 연기를 통해 차세대 배우로 기대감을 모으는 강유석, 서지혜, 성지영, 이찬형, 차우민, 차정우 배우 등 총 12명의 소속 배우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12명의 배우는 배우가 직접 선정한 영화를 상영하고 작품에 대한 배우들의 깊이 있는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마중초이스’, 관객과 열린 공간에서 자유롭게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마중토크’ 등 프로그램으로 관객과 만난다.
올해 참여하는 12명의 배우들은 관광거점도시 전주시만의 특색 있는 풍경에서 각자의 개성을 담은 특별 화보와 영상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패션 매거진 중 기존의 방식을 넘어 늘 실험을 추구하는 매체로 예술적이면서 패션만 아니라 서브컬처를 따르는 고유의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는 「데이즈드 코리아」가 특별 화보와 영상을 제작한다.
저스트엔터테인먼트 이창오 대표는 “전주국제영화제와 함께 저스트엔터테인먼트의 배우들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전주국제영화제와 함께 준비한 전주씨네투어×마중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스트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전주씨네투어×마중을 진행할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는 4월 30일(수) ~ 5월 9일(금)까지 관광거점도시 전주시 일원에서 관객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