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원 기자 — ‘골뱅이 웨딩클럽’사건의 상고심이 기각되면서 2심 판결인 징역 6월이 확정되었다.
송 전기자는 지난 2017년경 수차례 골뱅이웨딩클럽에 대한 업체 비방글을 게시하여 1심에서 징역 8월을 선고받았던 송 전 기자가 항소심에서 판결이 파기되고 징역 6월로 감형된바 있다.
강경원 기자 — ‘골뱅이 웨딩클럽’사건의 상고심이 기각되면서 2심 판결인 징역 6월이 확정되었다.
송 전기자는 지난 2017년경 수차례 골뱅이웨딩클럽에 대한 업체 비방글을 게시하여 1심에서 징역 8월을 선고받았던 송 전 기자가 항소심에서 판결이 파기되고 징역 6월로 감형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