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에 ‘법’과 ‘정의’의 의미를 정면으로 질문하는 영화 <판결>이 오는 1월 29일(목) 개봉을 앞두고 있다. 새해의 시작과 함께 극장가를 강타할 강렬한 스릴러 작품들이 연이어 관객을 찾아오며, 긴장감 넘치는 영화들을 기다려온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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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프로젝트 Y>, <판결> 포스터 (출처: 네이버 영화) |
치밀하게 조작된 재판 속 아내의 죽음에 숨겨진 진실을 밝히기 위해, 거대 권력에 맞서 인생을 건 한 남자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법정 스릴러 <판결>이 1월 29일(목)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26년 새해, <판결>을 필두로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프로젝트 Y>까지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스릴러 영화들이 극장가에 잇따라 등장하며 관객들의 심장을 강렬하게 두드릴 예정이다.
먼저 영화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로 국내 관객에게도 잘 알려진 기타무라 타쿠미와 드라마 [MIU 404]의 아야노 고 등 일본을 대표하는 톱스타들의 출연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범죄 조직의 말단으로 살아가는 청춘들이 의지할 곳 없는 남성들을 속이며 생계를 이어가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일본 영화 특유의 불안하고 위태로운 정서를 섬세하게 포착하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부산어워드 배우상을 수상해 작품성과 연기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어 <프로젝트 Y>는 배우 한소희와 전종서의 만남만으로도 개봉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화려한 도시의 이면에서 벼랑 끝에 몰린 두 여성이 우연히 얽히게 된 검은 돈과 숨겨진 금괴를 손에 쥐며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현재 충무로에서 가장 주목받는 두 배우의 강렬한 시너지가 새해 극장가에 새로운 범죄 느와르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영화 <판결>은 2026년 새해 극장가의 포문을 여는 첫 글로벌 합작 프로젝트이자, 법정 스릴러 장르로 ‘정의’라는 이름 아래 가려진 진실을 집요하게 추적한다. 특히 글로벌 흥행작 [살인자ㅇ난감]으로 연출력을 입증한 이창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날카로운 연출로 국내외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정의’와 ‘공정함’을 핵심 화두로 삼아,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법과 정의의 본질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던지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잊혀진 정의와 침묵 속에 묻힌 진실을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파헤치는 영화 <판결>은, 2026년 새해 첫 글로벌 프로젝트로서 강렬한 존재감을 예고하며 1월 2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