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부터 시작된 죽도 총각 김유곤씨의 16년에 걸친 인생 기록 ‘보통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 특별한 사람들의 평범한 이야기’를 담아온 <인간극장>이 5월 1일로 20주년을 맞았다. 20주년 특집으로 5월 4일부터 4주 동안 다시 보고 싶은 인간극장의 주인공을 만나보는 ‘그리운 그 사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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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과 낭만이 가득한 ‘스페인’ [걸어서 세계속으로]
스페인은 이베리아 반도에 위치해 있다. 스페인 남쪽, 안달루시아 지방의 카디스주는 콜럼버스가 신대륙으로 항해를 떠난 곳이기도 하다. 타리파 해변은 유렵 각국의 젊은이들이 카이트 서핑을 즐기기 위해 모여든다. 카이트 서핑은 패러글라이딩과 서핑을 결합한 레포츠로 고난도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레포츠다. 이곳에서 대서양의 바람을…
[불후의 명곡] 장르 불문 히트곡 메이커 조영수 ‘불후의 명곡’ 전설 출격!
사진제공 : KBS 2TV <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 장르 불문 히트곡 메이커 조영수 ‘불후의 명곡’ 전설 출격! <불후의 명곡> 작곡가 조영수 편! 화려한 6팀의 라인업 공개 오는 16일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2000년대를 휩쓴 히트곡 메이커, 작곡가 조영수가 전설로 출격한다. 조영수는 공대 출신으로 1996년…
[불후의 명곡] 태권 트롯맨 나태주, 전설 조영수를 뭉클하게 만든 사연?
사진제공 : KBS 2TV <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 태권 트롯맨 나태주, 전설 조영수를 뭉클하게 만든 사연? KBS 2TV ‘불후의 명곡’ 전설 조영수, “나태주 보니 반갑고 뭉클“ 오는 16일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전설로 출연한 작곡가 조영수와 K타이거즈 제로의 나태주가 애틋한 재회를…
2020년, ‘임을 위한 행진곡’이 다시 우리에게 말을 건다!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특별기획 ‘임을 위한 노래’]
대한민국 민중가요의 대명사 ‘임을 위한 행진곡’을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새롭게 조명하다! 2020년, ‘임을 위한 행진곡’이 다시 우리에게 말을 건다! 오월 광주에서 홍콩 시위 현장까지,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노래. 당신이 몰랐던 ‘임을 위한 행진곡’의 모든 것 ‘히트곡 제조기’ 김형석 & ‘맨발의…
국내 유일 어린이뉴스가 떴다! [TV유치원-어린이 뉴스 뚜뚜]
■ 38년 내공 쌓은 TV유치원의 도전, <어린이 뉴스 뚜뚜> 1982년에 시작해 올해로 38년이 된 KBS 대표 장수 어린이 프로그램 ‘TV유치원’에서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새로운 코너를 선보인다. 앞서 ‘TV유치원’은 헤이 지니가 소방관, 경찰관이 돼 보는 <바쁘다 바빠 직업체험>과 ‘흔한 남매’와…
저널리즘 토크쇼 J (1TV, 5월 17일) 언론개혁 2부. 우리는 진실을 알 권리가 있다
기자들의 취재와 전문가 패널의 토크를 통해 한국 언론 보도의 현주소를 들여다보는 KBS 1TV <저널리즘 토크쇼 J> 시즌2. <저널리즘 토크쇼 J>는 2주에 걸쳐 현재 우리 사회의 가장 큰 화두 중 하나인 ‘언론개혁’을 다룬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언론개혁 2부, 90회 방송에서는 국민의…
[SBS 그것이 알고 싶다] 깊은 침묵 – 사제들의 죽음, 그리고 한 사람
16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젊은 사제들의 연이은 죽음에 대한 의혹에 대해 파헤쳐본다. # 젊은 사제들의 죽음 인천 교구의 젊은 사제들에 대한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왔다. 한날 한시에 서품을 받은 12명의 동기 중 30대 초반의 세 명의 젊은 사제가 사망한 것이다. 그…
[SBS 미운우리새끼] 트롯 신사 장민호, 깔끔 살림 살이→허당매력까지 리얼 일상 최초 공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트롯 신사 장민호의 리얼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 17일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구성진 노래 실력과 잘생긴 외모, 남다른 예능감까지 겸비하며 대한민국 어머니들의 마음을 들썩이게 만든 장민호의 일상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날, 데뷔 24년 만에 ‘인생 역전’에…
[SBS스페셜] 최후의 밤, 도청을 지킨 여성들 그녀의 이름은
“우리 형제자매를 잊지 말아 주십시오” 40년 전 고립된 광주에서는 27일 최후의 밤, 도청 스피커에서 여성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마지막까지 도청을 지켰던, 광주를 사수했던 여성들의 사라진 이야기를 17일 <sbs스페셜>’그녀의 이름은’ 에서 찾아본다. 나는 시민군이었다. 제작진은 38년 만에 공개된 영상 속 시위대를 이끈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