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기자 — 지난 2월 징역 10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항소한 유씨의 항소심 판결이 19일 나온다.
항소심에서는 검찰이 1심과 같이 징역 2년을 구형하였으며 유씨측 변호인은 유씨가 반성하고 있고 허위사실이 아니라며 차라리 명예훼손으로 처벌을 받고싶다고 밝혔다.
장자연 기자 — 지난 2월 징역 10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항소한 유씨의 항소심 판결이 19일 나온다.
항소심에서는 검찰이 1심과 같이 징역 2년을 구형하였으며 유씨측 변호인은 유씨가 반성하고 있고 허위사실이 아니라며 차라리 명예훼손으로 처벌을 받고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