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의 순간을 완성하는 스크리닝 매니저, 영사 매니저 모집 시작

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가 2월 10일(화)부터 3월 6일(금)까지 스크리닝 매니저와 영사 매니저를 모집한다.

스크리닝 매니저와 영사 매니저는 전주국제영화제의 원활한 상영 운영을 담당하는 주요 인력으로, 상영 전 준비 단계부터 영화제 기간 전반에 걸쳐 업무를 수행한다. 상영 전에는 상영작 검색과 상영관 영사 테스트를 진행하고, 영화제 기간에는 영화 상영 및 스크리닝을 비롯해 영사 사고 대처와 관객 응대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별도의 업무 교육이 제공돼 관련 경력이나 경험이 없더라도 누구나 지원 및 근무가 가능하다. 또한, 전주국제영화제가 운영한 영화제 전문 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 ‘2025 영화제 스크리닝 및 영사 매니저 양성 교육’ 수료자의 경우, 채용 심사 시 가산점의 혜택이 주어진다.

모집은 2월 10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전주국제영화제 홈페이지(https://www.jeonjufest.kr/)에서 지원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및 면접 심사 후 최종 합격자는 4월 1일(수)부터 5월 11일(월)까지 근무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주국제영화제 기술팀(063-280-7982)으로 전화 문의가 가능하다.

한편,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4월 29일(수)부터 5월 8일(금)까지 10일간 영화의 거리 및 전주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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