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위혁 기자 — 지난 2일 글로벌CDN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플레어가 중국발 디도스로 인해 한동안 이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이트가 마비되어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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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 스파오와 ‘짱구는 못말려’ 컬래버 화장품 출시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06월 24일 — 대한민국 대표 문화콘텐츠 기업인 대원미디어(대표 정욱, 정동훈)는 한국형 SPA 대표 브랜드인 SPAO(이하 스파오)와 함께 ‘짱구는 못말려’ 컬래버레이션 뷰티 라인업을 24일 첫 공개했다. 대원미디어와 스파오는 1020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하는 ‘짱구는 못말려’ 컬래버레이션 화장품을 24일 온라인으로 먼저…
(짧은기사)백종원 유튜브 채널 하루만에 구독자 50만 돌파
강성진 기자 — 백종원이 유튜브 채널을 연지 하루만에 구독자가 50만을 넘어갔다. 백종원은 자신이 만든 레시피가 약간 변형되어 퍼지고 있어 바로 잡기 위해 채널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데일리 카피라이트]저작권 활용할때 라이센스 확인해야…
손위혁 기자 — 요즘 유튜브 영상에 NCS(No Copyright Sound)가 많이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NCS를 활용하면서 라이센스를 확인하지 않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이중에는 출처표기나, 상업적 활용 금지, CCL등이 있다. -NCS는 반드시 출처 표기 필수 NCS를 활용하는 영상중에 출처가 표기되어 있지…
스마트스터디, 세계적 키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니켈로디언과 ‘핑크퐁 아기상어’ 애니메이션 시리즈 공동 제작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06월 07일 — 글로벌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가 오늘 세계적인 미디어 기업 바이어컴 인터내셔널(Viacom International Inc.)의 자회사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키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인 니켈로디언(Nickelodeon)과 ‘핑크퐁 아기상어’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공동 제작 및 글로벌 배급 계약을 체결한다고 발표했다. 바이어컴 니켈로디언 컨슈머…
트위터, 프로미스나인 블루룸 라이브 생방송서 오디오 게스트 기능 첫 도입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06월 04일 — 트위터코리아가 컴백을 앞둔 걸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 )과 트위터블루룸 라이브 Q&A 방송을 열고 아이즈원(IZ*ONE) 조유리를 오디오 게스트로 초대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미국 외의 국가에서 트위터 라이브 방송에 오디오 게스트가 참여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으로 다채로워진 트위터블루룸 라이브 Q&A에…
(SNS트렌드)전 트위치 코리아 관리자, 28일 폭로 영상 올려
*알려드립니다 본 기사 수정전 제목이 오인의 소지가 있어 ‘전 트위치 코리아 관리자의 폭로’에서 현재 기사 제목으로 변경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엔터위크 편집장(2019.06.02.) 강경원 기자 — 현재 트위치 코리아의 권력남용 사건으로 논란이 일고있는 가운데 전 트위치 관리자의 폭로영상이 28일…
[SNS트렌드]그래서 정답이 뭔데? 황당한 펭귄문제
손위혁 기자 — SNS를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는 ‘펭귄 문제’가 빠르게 퍼지고 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부대찌게 3인분을 먹으면 부대찌게 1인문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식당이 있다. 부대찌게 20인분을 시키면 몇인분을 먹을수 있는가?’ 라는 문제와 함께 ‘정답은 아무도 말하지 마세요.’ 라는 글귀가 적혀있다.…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학교 밖 청소년의 꿈을 키우는 ‘유유자적’ 프로젝트 진행
강성진 기자 —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는 공익법인 GKL사회공헌재단과 4월부터 공동으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젝트인 ‘학교 밖 유유자적’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 밖 유유자적’에서는 청소년 스스로 자신의 프로젝트를 선택하여 결과물을 제작하고 있다. 기존에 운영되던 3개 과정 이외에 6월 중으로 영화·미디어콘텐츠 제작 과정이…
문피아 ‘제5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 작품 4700여편 접수되며 성황리에 종료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05월 14일 — 웹소설 연재 플랫폼 문피아가 한국대중문학작가협회와 공동 주최한 ‘제5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이 10일 성황리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제5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은 4월 1일부터 40일간 진행됐으며 총 4700여편의 작품이 접수돼 전년 대비 57% 높은 접수율을 보였다. 또한 공모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