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 침해 넘어 결과물 비하까지… 오투잼 더 비기닝, Warak 곡 무단 수록 논란

리듬게임 ‘오투잼’을 둘러싼 저작권 분쟁이 단순한 권리 다툼을 넘어, 창작자에 대한 부당한 대우 문제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작곡가 와락(Warak)은 ‘오투잼 더 비기닝’ 개발사인 오투잼컴퍼니가 장기간 자신의 곡을 동의 없이 사용했을 뿐 아니라, 창작물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대우까지 해왔다고 주장해왔다. 대법원은 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