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의 중반이자 겨울의 끝인 2월도 슬슬 끝나가고 있다. 쌀쌀한 추위와 추척히 내리는 봄비가 같이 섞여 나오는 와중에도, 2월의 리듬게임 소식들은 꾸준히 나오고 있었다. 비수기라 여겨졌던 2월에는 각종 신작의 리듬게임 데모와 얼리엑세스 소식이 나왔으며, 칼파와 융융 전파 신드롬의 일러페스 참여…
올해 2분기의 중반이자 겨울의 끝인 2월도 슬슬 끝나가고 있다. 쌀쌀한 추위와 추척히 내리는 봄비가 같이 섞여 나오는 와중에도, 2월의 리듬게임 소식들은 꾸준히 나오고 있었다. 비수기라 여겨졌던 2월에는 각종 신작의 리듬게임 데모와 얼리엑세스 소식이 나왔으며, 칼파와 융융 전파 신드롬의 일러페스 참여…
지난 2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개최된 서브컬처 종합 동인 행사 ‘일러스타 페스 10’이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이번 행사 역시 리듬게임 장르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빛을 발한 주역은 케세라게임즈의 ‘칼파 코스믹 심포니’와 ‘니엔텀 오푸스 제로’, 그리고 해외 개발사 얼라이언스…
2025년의 1분기의 중반에 해당되는 2월, 상대적으로 비수기라 여겨졌던 이번 2월에서는 예상외로 많은 발매 소식들이 나오게 되었다. 특히 데모로 출시된 작품들 중에서, ARCAEA의 개발사 lowiro에서 제작한 ‘In Falsus(인 팔수스)’가 이목을 끌었고, 오투잼 시리즈의 PC 작품 세번째 도전인 ‘오투잼 : 더 비기닝‘이…
노트가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고, 플레이어는 타이밍에 맞춰 건반을 누른다.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리듬 게임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1997년 코나미의 ‘비트매니아’ 시리즈를 시작으로 이 방식은 사실상 리듬 게임의 표준이 되어 왔다. 최근에는 디제이맥스와 이지투온 등 PC 리듬 게임이 4키부터 8키까지의 건반 구조를…
리듬게임에서 음악과 조화를 이루는 비주얼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실제로 디제이맥스는 독보적인 영상미로 업계 정상에 올라 있으며, 다양한 리듬게임들이 비주얼 연출에 집중해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세밀한 작화와 인상적인 연출로 플레이어의 시선을 사로잡거나, 세련된 UI 디자인을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
신작 ‘식스타 게이트: 유니버스’ 2월 21일 출시 확정… 식스타 세계관 중심의 오토배틀러 RPG ‘스타트레일’ 업데이트 지연은 “재정적 한계 돌파를 위한 자원 집중” 때문 차세대 리듬게임 ‘식스타 게이트 : 인피니스타(Infinistar)’ 개발 착수, 스타트레일과의 세대 교체 예고 스타라이크 주식회사는 자사 리듬게임 시리즈인…
[2025 리듬게임 연말정산 제3탄] 2024 VS 2025 : ‘제3지대’가 아닌 ‘3강’의 자리엔 과연 누가 앉을 것인가? 제3지대. 원래는 정치권에서 여당과 야당을 제외한 정당들을 묶어 부르는 말이다. 거대 양당이 판을 쥔 구조 속에서, 제3지대는 그 틈을 파고들며 일부 표를 양분하는 동시에—양당이…
[2025 리듬게임 연말정산 제2-2탄] 리듬게임과 AI는 과연 친해질 수 있을까? 2025년의 리듬게임 씬을 되돌아보는 <2025 리듬게임 연말정산>, 지난 2-1편에서는 AI 시대 전반에 대한 유저들의 인식을 살펴보았다. 본래 리듬게임과 AI로 2편을 마무리하려 했지만 AI 전반의 인식을 모두 다루려다 보니 이야기의 초점이…
[2025 리듬게임 연말정산 제2-1탄] 우리는 AI를 어디까지 받아들일수 있을까? AI, 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한때 SF 영화 속 머나먼 미래의 산물로만 여겨졌던 이 단어는 ChatGPT의 등장을 기점으로 우리 삶의 문법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2026년을 앞둔 지금은 구글 제미나이(Gemini)부터 클로드 소넷 4.5, 미드저니,…
[2025 리듬게임 연말정산 제1-2탄] 디제이맥스와 이지투온의 2025년 되돌아보기 2025년의 리듬게임 씬을 되돌아보는 <2025 리듬게임 연말정산>, 지난 1-1편에서는 디제이맥스 미라클 2025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보면서 미라클 2025에 대한 호평과 앞으로의 과제를 함께 알아보았다. 이번 두번째 시간(1-2)에는,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와 이지투온 리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