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 침해 넘어 결과물 비하까지… 오투잼 더 비기닝, Warak 곡 무단 수록 논란

리듬게임 ‘오투잼’을 둘러싼 저작권 분쟁이 단순한 권리 다툼을 넘어, 창작자에 대한 부당한 대우 문제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작곡가 와락(Warak)은 ‘오투잼 더 비기닝’ 개발사인 오투잼컴퍼니가 장기간 자신의 곡을 동의 없이 사용했을 뿐 아니라, 창작물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대우까지 해왔다고 주장해왔다. 대법원은 2026년…

8개월 얼리 액세스 마침표, ‘펌프 잇 업 라이즈’ 26일 정식 출시

안다미로의 대표 리듬게임 ‘펌프 잇 업’ 시리즈 PC 신작 ‘펌프 잇 업 라이즈(PUMP IT UP RISE)’가 오는 3월 26일 정식 출시된다. 안다미로는 지난 3월 20일, 약 8개월간 진행한 얼리 액세스를 마무리하고 정식 발매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풀 릴리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Re:freshing Respect! 디제이맥스 시리즈, 온게키 콜라보레이션 쇼케이스 19일 진행

총 12곡 수록에 전 패턴 최소 SC 10 예고…UI·기어 재현도도 호평 ‘Don’t Fight The Music’·‘And Revive The Melody’ 포함…방송 후 스팀 봄 세일도 진행 온게키 대표곡과 고난도 패턴으로 팬심 공략…차기 DLC ‘V 리버티 5’도 예고 네오위즈의 리듬게임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가…

처음 뵙겠다는 것이다! 플라티나 랩, 즌다몬 DLC 출시

하이엔드 게임즈 ‘PLATiNA :: LAB’, 즌다몬 미니 콜라보 DLC 공개 하이엔드 게임즈의 리듬 게임 ‘PLATiNA :: LAB(플라티나 랩)’에서 음성 합성 캐릭터 ‘즌다몬(ずんだもん)’과의 미니 콜라보레이션 DLC를 3월 6일에 출시하였다. 이번 DLC는 2025년 12월 공식 방송을 통해 차기 로드맵과 함께, 정규 업데이트…

[일러스타 페스 10] Groove to the DENPA – 융융 전파 신드롬 스페셜 인터뷰

오늘날 PC 리듬게임에서 ‘악곡 장르’는 단순한 분류가 아니다. 어떤 사운드를 앞세우고, 어떤 취향을 바탕에 두느냐에 따라 게임의 성격이 결정된다. 디제이맥스가 대중성을, 이지투온이 ‘리듬게임다운’ 타격감을 바탕으로 각각 성장해왔다면, 제3지대 리듬게임들은 보컬로이드, 동방, 동인 음악 등 두 양강의 손이 닿지 않은 다양한…

[2월의 메인플레이] 밤의 여행, 두 번째 헌사 – 나이트 트래블러 DLC와 PLI 트리뷰트 VOL.2

올해 2분기의 중반이자 겨울의 끝인 2월도 슬슬 끝나가고 있다. 쌀쌀한 추위와 추척히 내리는 봄비가 같이 섞여 나오는 와중에도, 2월의 리듬게임 소식들은 꾸준히 나오고 있었다. 비수기라 여겨졌던 2월에는 각종 신작의 리듬게임 데모와 얼리엑세스 소식이 나왔으며, 칼파와 융융 전파 신드롬의 일러페스 참여…

[일러스타 페스 10] ESPITZ MUSIC, TAG & 모리모리아츠시 내한과 함께 부스 ‘들썩’

ESPITZ MUSIC 초청으로 성사된 역대급 라인업 ‘뮤지스타’ DJ 공연부터 팬사인회까지, 한국 팬들과 호흡 지난 2월 21일부터 이틀 동안 열린 서브컬처 페스티벌 ‘일러스타 페스 10’은 리듬게임 팬들의 열정적인 함성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번에는 리듬게임계의 대표 아티스트 TAG와 모리모리아츠시(モリモリあつし)가 함께 방한해 큰…

[일러스타 페스 10] 리듬게임의 향연, ‘칼파’와 ‘니엔텀’, 그리고 ‘융융’이 수놓은 뜨거운 주말

지난 2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개최된 서브컬처 종합 동인 행사 ‘일러스타 페스 10’이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이번 행사 역시 리듬게임 장르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빛을 발한 주역은 케세라게임즈의 ‘칼파 코스믹 심포니’와 ‘니엔텀 오푸스 제로’, 그리고 해외 개발사 얼라이언스…

2월의 리듬게임 – in Falsus(Demo) & 오투잼 더 비기닝 오버뷰

2025년의 1분기의 중반에 해당되는 2월, 상대적으로 비수기라 여겨졌던 이번 2월에서는 예상외로 많은 발매 소식들이 나오게 되었다. 특히 데모로 출시된 작품들 중에서, ARCAEA의 개발사 lowiro에서 제작한 ‘In Falsus(인 팔수스)’가 이목을 끌었고, 오투잼 시리즈의 PC 작품 세번째 도전인 ‘오투잼 : 더 비기닝‘이…

[비수기 탐험대 2월호] 리듬게임 답지 않은 ‘리듬게임‘ – 그 개성의 시작

노트가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고, 플레이어는 타이밍에 맞춰 건반을 누른다.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리듬 게임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1997년 코나미의 ‘비트매니아’ 시리즈를 시작으로 이 방식은 사실상 리듬 게임의 표준이 되어 왔다. 최근에는 디제이맥스와 이지투온 등 PC 리듬 게임이 4키부터 8키까지의 건반 구조를…